경희의료원, 심영섭 아트테라피와 예술심리치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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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심영섭 아트테라피와 예술심리치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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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7월 2일(화) 의료원장실에서 심영섭 아트테라피(대표 심영섭․영화평론가)와 예술심리치료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영진 의료원장, 심영섭 대표, 암병원설립추진본부 이길연 사무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의료원은 심영섭 대표, 한국영상영화치료학회 주순희 상임이사(추계예술대학교 영상문화학부 교수)와 함께 맞춤형 영화치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오는 8월부터 월 1회 이상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예술심리치료를 실시한다. 영화치료는 상담과 심리치료에 영화와 영상 매체를 활용하는 것으로, 심리적 문제나 정신과적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을 위한 치료방법이나 간혹 육체적, 외상 환자에게도 실시한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암으로 무너진 개인의 인간다움(Humanitas)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만들어 왔다. 프로그램은 미술치료, 음악치료, 영양분석 및 쿠킹클래스, 마음챙김(기공, 명상, 요가, 태극권), 자가관리 및 건강마사지, 웃음치료 등 15가지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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