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김창규 의원 3천9백억 결산검사 책임검사위원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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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김창규 의원 3천9백억 결산검사 책임검사위원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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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대문구의회 김창규 의원(가운데)이  2013 결산검사대표 책임위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용국)는 지난 15일 제2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검사위원으로 행정기획위원회 소속인 김창규 의원을 책임검사위원으로 황중곤․ 장대익 공인회계사 2명을 검사위원으로 총 3명의 결산위원을 선임했으며, 지난 23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구청 8층 공직자윤리위원회실에서 결산검사에 들어갔다.

이날 결산검사를 이끌 김창규 책임검사위원은 “3천9백억원대에 달하는 동대문구 살림살이 결산검사를 내실 있게 추진, 내년 예산 성립 시 중요한 검토 자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내실 있는 검사를 다짐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12일까지 각 국별 소관업무에 대한 세입․세출예산의 전반적인 사항과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채권 및 채무, 재산 및 기금 등의 결산과 함께 관계서류의 정확여부, 재정운영의 적법성, 합목적성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집중 검토하며 5월 13일부터 10일간의 의견서 작성 등을 끝으로 마감하게 된다.

김창규 책임위원은 “결산검사는 예산 심의보다 더 중요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쓸 예산에만 관심을 두는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하여 예산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면밀하게 검사를 해서 구민이 부담한 세금이 진정으로 구민을 위해 올바르게 집행되었는지를 분명히 밝히려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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