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대비해온 미국, 한국, 일본은 북한 경제를 옥죌 수 있는 갖가지 방안들을 구상해 왔다. 북한이 가장 무서워했던 BDA(방코델타아시아) 방식보다 더 강한 방안이 구상되고 있다 한다. 북한이 그동안 미사일 개발에 쓴 돈이 17억 4천만 달러에 달하고 지난 4월의 은하 3호 1차 로켓과 이번 2차 발사에 총 9억 달러가 들어갈 것으로 추정하는 모양이다. 주민들에 밥을 굶기고 있으면서도 이 짓을 하는 것이다. 이런 북한을 이해할 세계인들은 없다. 고립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월에는 '안보리 의장 성명'이 나왔지만 이번에는 '안보리 결의안'이 나올 것이라 한다. 제재의 범위와 강도가 더욱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지난 4월 16일의 의장 성명에는 북한을 어떻게 다뤄야 한다는 노선이 확정돼 있다. 북한은 더 이상 대화 상대가 아니며 오직 제재만이 약이라는 노선이었다. 여기에는 중국도 동참했다.
북한은 이런 고립을 자초하면서 왜 이 비싼 무기를 발사할까? 남한 대선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다. 남한의 빨갱이들은 이 미사일 발사에 호들갑을 떨면서 '북한에 돈을 주고 쌀을 주어야 하는데 주지 않아 남한이 위험해 지고 있다'고 선동할 것이다. 북한이 노리는 것은 바로 이 남한 빨갱이들의 선동이다. 북한을 무조건 도와주고, '공동구역' 이라는 꼼수를 써서 북한에 무조건 영해를 양보해 주려는 문재인을 뽑아야 한다는 식의 선동을 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 북한에 신경 끊은 국민들에 이런 선동은 더 이상 먹힐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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