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 작은미술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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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 작은미술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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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추임새'를 주제로.. 오는 2005년까지 전시

^^^▲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홈페이지^^^
전라북도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 14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 “추임새”를 주제로 작은 미술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전주에 작은 미술관을 선정하게 된 것은 전주가 우리나라 전통문화예술의 중심이며,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이 판소리의 상징으로서 자리 메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선정하게 된 것.

이번 작은미술관 ‘추임새’에는 유휴열의 ‘츄어나푸둣던고’, 황수경의 ‘하늘에 물들다’, 임현락의 ‘나무들 서다’, 방혜영의 ‘나비’ 등 10개 작품을 선보인다.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오늘(15일)부터 열리는 ‘2004 전주세계소리축제’에 맞춰, 그 주무대인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 조성하였으므로 소리 축제에 참석이나 관람하기 위해 전주를 찾는 내 ․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멋진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작은미술관’ 조성사업은 공항,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해 국민들에게 현대미술작품 감상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이 지난 99년부터 서울역사를 시작으로 중점 추진해온 사업으로 현대미술의 저변을 넓히는데 많은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2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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