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대표이사 이중환)은 DNA칩에 쓰이는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를 2건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생체물질 검출용 소자'와 '바이오 리액션 칩’에 관한 것으로 생체물질 검출과정을 자동화하고 진행과정을 대폭 안정화시켜 검사의 신뢰성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킨 획기적인 기술이다.
특히 '생체물질 검출용 소자에 관한 특허’는 자동화와 안정화를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기술로, One-Stop 분석이 가능하며 처리 비용이 저렴해 경제적인 DNA칩 플랫폼 개발을 실현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바이오 리액션 칩에 관한 특허'는 다양한 데이터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으며, 생체물질의 변형을 방지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검사 시간은 단축시키고 결과의 신뢰성은 한 차원 높인 혁신적 기술이다.
케이맥의 이중환 대표는 "그동안 DNA칩을 이용한 검출과정은 작업자의 숙련도나 외부물질 유입에 의해 검사의 신뢰성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었다"며 "이번 특허 등록된 기술로 인해 분자진단 분야의 대중화와 전문화를 동시에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국가 바이오 산업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올해 초 케이맥은 유전자에 의한 질병과 그 원인을 불과 수 시간 만에 밝혀 낼 수 있는 기존의 DNA칩 기능에 실시간으로 유전자를 증폭 시킬 수 있는 RT-PCR을 결합하여 시료처리 및 결과 분석 과정을 모두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신개념 DNA칩인 ‘K-CAP’과 ‘K- CHIP’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이 신개념 DNA칩은 '바이오 국제 컨벤션 2012' 등의 국제전시회에서 그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적 기술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7개국 10여 곳의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구체적인 사업에 관한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
분자진단 시장은 세계적으로 연 15% 이상 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케이맥은 이 분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오송생명과학단지에 공장부지를 매입하는 등 바이오/의료진단기기의 생산 체계를 꾸준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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