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日 샤프와 3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케이맥, 日 샤프와 3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 보도국
  • 승인 2011.09.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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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샤프 LCD 6G 라인에 박막두께 측정기 등 각종 분석기기 공급

ⓒ 뉴스타운
케이맥㈜(대표 이중환)은 일본의 디스플레이 기업인 샤프社와 30억 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케이맥은 샤프社의 LCD 패널 공정에 두께측정기 등의 공정용 모니터링 장비를 공급하게 된다.

케이맥의 공정용 모니터링 장비는 광학을 이용한 비 파괴 측정·분석 방식으로 미세 패턴의 측정을 통해 생산 공정 수율을 높이고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정밀 측정·분석 장비이다.

특히 이번 공급 계약은 독일, 스위스 등과 함께 정밀 측정·분석 분야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기업에게 지난 2006년에 이은 재 수주 계약으로, 케이맥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케이맥의 이중환 대표는, “이번 공급계약은 세계 시장에서 케이맥의 기술 가치를 인정 받은 또 한번의 쾌거”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계약을 계기로 샤프社가 중국 남경에 추가 증설하는 LCD 패널 10세대 공정 라인 등에도 추가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케이맥은 지난 1996년 설립된 정밀 분석?측정기기 전문 기업으로, 광학 기술을 응용한 FPD?반도체 측정·분석기기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으로 바이오/의료진단기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해 매출 265억 원에 영업이익 66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올 상반기에만 256억 원의 수주 매출을 달성하며 급격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케이맥은 지난 25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에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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