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상습 빈집털이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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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상습 빈집털이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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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농번기 금산·공주 농촌지역 빈집에서 22회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2000만원 상당)등을 훔친 A모(44·강원도 원주시)씨와 훔친 물건을 매입한 B씨(57·강원도 원주시)씨를 검거했다고 8월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27일 오후 2시경 C모(67·공주시 쌍신동)씨가 집을 비운사이 안방 장롱에서 현금과 목걸이(410만원 상당)등을 훔치는 등 2011년 2월부터 지난 7월까지 금산·공주 지역에서 22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는 A씨가 훔친 물건이 장물인줄 알면서 5회에 걸쳐 매입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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