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동대문구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을 발굴 시상하고자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가 오는 24일까지 공개모집에 들어간 제21회 동대문구 구민상 시상부문은 자랑스러운 구민상, 어버이상, 장애인상, 다문화 가족상 등 7개 부문 총 14명으로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공적조사 및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25일 동대문구민의 날에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고 있는 사회적 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앞서가는 시민의식 정착을 위해 ‘장애인상’과‘다문화 가족상’을 신설했다.
이 중 ‘다문화 가족상’은 동대문구 관내 약 360여 세대 2,900여명에 달하는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다문화 가족도 자연스럽게 포용할 수 있는 시민의식 확산을 위해 자치구 최초로 시상하게 된다.
후보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3년 이상 동대문구 거주자 또는 3년 이상 동대문구에서 활동 중인 단체로서, 접수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며 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이번 모범구민에 대한 시상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들의 공적과 선행을 널리 알려 귀감이 되도록 함으로써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실현하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문의☎:02-2127-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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