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의 고품질 심마니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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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의 고품질 심마니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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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넣기 행사로 친환경농업 쌀생산

자연환경과 농업환경을 보전하면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친환경농법으로 심마니 오리농법 쌀을 생산키 위한 오리농군넣기 행사가 13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 기술보급단지에서 열렸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와 대전충남녹색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도시소비자 가족과 친환경농업 기술보급단지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오리를 이용한 친환경농업 쌀농사에 대해 값진 체험을 했다.

어린이농악대의 흥겨운 농악이 울리면서 친환경농업 기술보급단지 7.7㏊에 2100여 마리의 오리를 논에다 풀기 시작하자 오리농군은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듯 순식간에 온 논을 휘저으며 잡초와 해충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도시가족들은 처음보는 오리의 농작업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감탄사를 연발했다.
군농업기술센터는 볼거리 영농추진으로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함과 더불어 생산자에게는 직거래 추진으로 안정적 판로를 개척하고자 5년 전부터 친환경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오리농법쌀이 일반쌀에 비해 소비자의 선호도가 좋아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군농업기술센터는 쌀 생산 가능지역 800여㏊에 대해 유기농법, 무농약 저농약 재배기술을 투입,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명미로 육성키 위해 올해안에 심마니쌀 상표등록을 하고 소비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고급스런 쌀 포장재 제작을 구상 중에 있다.

한편 오리 넣기 행사가 끝난 후 도시가족들에게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하우스내에서 오이수확 체험을 추진했다. 수확현장에서 직접 수확한 오이와 토마토에 대해 소비자에게 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생산자에게는 적정가격으로 직거래를 추진, 서로의 믿음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함에 따라 도시 소비자들에게 녹색관광과 연계해 「금산은 아름답다, 금산은 향기롭다, 금산의 맛은 특별하다, 금산에는 신명이 있다, 금산에는 희망이 있다」등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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