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세계최초 반도체 극초박막 분석기기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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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맥, 세계최초 반도체 극초박막 분석기기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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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정용 극초박막 분석기기 ‘Nano-MEIS’ 개발 완료 시연회 개최

케이맥(대표이사 이중환) 본사에서 세계 최초의 반도체 극초박막 분석기기 ‘Nano-MEIS’의 개발 완료 시연회가 개최되었다고 4일 밝혔다. 개발에 참여한 표준연 문대원 박사와 국내 최대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얻었다.

▲ Nano-MEIS
Nano-MEIS는 케이맥이 지난 5년간 반도체 시장 진입을 위해 개발해온 ‘반도체 공정용 초정밀 분석기기’로 기존 분석 방식의 한계를 극복해 내고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케이맥은 이를 통해 세계적으로 일부 연구용으로만 쓰이던 고성능의 첨단 기기를 한 단계 발전시켜 반도체 웨이퍼의 테스트 패턴 분석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반도체 표면 분석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었다는 평이다. 또한 세계 반도체 선도국인 대한민국의 과학기술력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과학계의 커다란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의를 지닌다.

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기대 이상의 기술력이다. 극한 미세 영역을 측정하는 것은 반도체 성능 향상의 핵심기술이다. 케이맥의 이번 제품은 분석 시간 단축, 기기 소형화, 측정의 정확성이라는 성과를 한번에 이루어냈다”고 평가하며 “향후,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케이맥 Nano-MEIS 개발 관련진
케이맥의 이중환 대표이사는 “Nano-MEIS의 개발은 케이맥이 반도체 시장에 진입한다는 의미 외에도 우리 기술로 세계 최고, 세계 최초의 과학기기를 만들어 냈다는 데에 자부심이 크다”고 밝히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는데 힘을 보탠다는 신념이 만들어 낸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케이맥은 디스플레이, 바이오/의료진단에 이어 반도체 사업 분야를 주요 사업군으로 삼아 글로벌 분석 전문 기업으로의 위상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또한 이 제품이 상용화 되는 시점에 맞추어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 연 40%대의 고공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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