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의 가뭄해소 위해 소방서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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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의 가뭄해소 위해 소방서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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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급수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가뭄극복에 최선

▲ 양평소방서 소방대원들이 100년만에 맞는 최악의 가뭄으로 농촌지역 가뭄 극복을 위해 수리시설이 취약한 농촌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를 지원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100여년 만에 맞는 최악의 가뭄으로 농촌지역 가뭄 극복을 위해 수리시설이 취약한 농촌 지역에 대한 급수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양평군과, 각 읍·면사무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필요대상을 파악하고, 양평소방서 관내 119안전센터별 급수지원 차량 지정 및 의용소방대원도 동참하는 등 급수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뭄으로 인한 모내기 지연대상, 원예·농작물 등 고사 예방을 위한 용수, 축산농가 가축 식수용 공급, 농촌 가구 생활용수 등이 우선 급수지원 대상으로 19일부터 24일까지 양평군 일대에 생활용수, 가축 식수, 모내기 현장 등 13개소에 37회에 걸쳐 200여톤의 급수를 지원하여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4일 급수지원을 받은 용문면 조현리 농가의 최 모 씨는“워낙 가뭄이 심해 피해 농가지역이 늘어나고 있어 농업용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각종 화재 및 사고현장에 출동하는 119소방관이 가뭄현장까지 출동 나왔다”며“너무 감사하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

급수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각 읍, 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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