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과, 각 읍·면사무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필요대상을 파악하고, 양평소방서 관내 119안전센터별 급수지원 차량 지정 및 의용소방대원도 동참하는 등 급수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뭄으로 인한 모내기 지연대상, 원예·농작물 등 고사 예방을 위한 용수, 축산농가 가축 식수용 공급, 농촌 가구 생활용수 등이 우선 급수지원 대상으로 19일부터 24일까지 양평군 일대에 생활용수, 가축 식수, 모내기 현장 등 13개소에 37회에 걸쳐 200여톤의 급수를 지원하여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4일 급수지원을 받은 용문면 조현리 농가의 최 모 씨는“워낙 가뭄이 심해 피해 농가지역이 늘어나고 있어 농업용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각종 화재 및 사고현장에 출동하는 119소방관이 가뭄현장까지 출동 나왔다”며“너무 감사하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
급수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각 읍, 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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