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본교 1층 푸른서랑(도서관)에서 2012학년도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으로 학부모 대상 세번째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교육사랑 희망세상 본부장 서경희 강사의“학교 폭력예방과‘밥상머리 교육’이라는 주제로 2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2시간가량 이루어졌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의 원인과 대책을 알아보고 모든 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시작되며 전통사회의 밥상머리 교육을 중시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부모도 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급변하는 사회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야 함을 알려주었다.
밥상머리 교육이란 어른이 수저 들기 전에 음식에 손대지 않는 교육을 통해 인내심을 키우고, 그릇 하나에 담긴 음식을 서로 나누어 먹으면서 남을 배려하고 절제하는 습관을 키워주며, 식사 전 감사기도와 식사 중에는 어떤 잘못이 있어도 절대 아이를 혼내지 않는다는 부모교육을 같이 강조했다.
"배려받는 아이가 남을 배려한다는 말처럼 가정에서 받은 배려가 학교에서도 실천할 수 있게 된다면 학교 폭력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강의 후에는 학부모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서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강의에 참석한 오정옥 학부모는“강사님 말씀 하나하나가 너무 공감이 가고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정서가 바르고 마음이 행복한 아이로 키워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급변하는 사회지만 조상들의 전통적인 교육사상을 본받아 현실에 맞게 적응하는 온고지신의 교육방법이 필요함을 느낄 수 있는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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