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박물관, 제1기 전통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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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제1기 전통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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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은 40명으로 중원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

 

▲ 충주박물관이 중원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문화학교를 운영한다.
ⓒ 뉴스타운

충주박물관(관장 김상하)이 중원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문화학교를 운영한다.

 

박물관은 중원문화권 내 문화유산 강좌와 유적지 답사, 체험학습 등을 통해 중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4월 4일부터 제1기 전통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중원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은 유선(전화 043-850-3927)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1기 문화학교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수ㆍ금요일 총 8회로 운영되며, 수료 시 수료증도 발급해 문화관광해설사, 문화재 지킴이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문화학교는 첫날과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과 다음달 11일 실내강의와 6차에 걸친 유적답사로 마련되었다.

 

실내강의에서는 중원문화의 개관, 중원의 선사문화, 고려ㆍ조선시대의 충주 등의 전문 강의와 개강식, 수료식 등이 진행되며 유적답사로는 가금지역을 비롯해 제천, 단양, 영월, 원주 등 인근지역의 주요 문화유적지와 박물관 등을 방문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3기에 걸쳐 전통문화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문화학교를 통해 중원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 고취로 우리고장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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