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온양여자고등학교와 자매결연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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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온양여자고등학교와 자매결연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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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에 기여할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협력 사업 추진

 

▲ 3월 13일 오전 11시 30분 아산캠퍼스 기획위원회의실에서 호서대학교 강일구 총장(우)과 온양여자고등학교 신성순 교장(좌)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이 열렸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3월 13일 오전 11시 30분 아산캠퍼스 기획위원회의실에서 온양여자고등학교(교장 신성순)와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정은 상호간의 우호협력 증진과 공동발전을 도모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할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협정 내용으로 ▶양교 학생간의 상호 교류 지원 ▶문화 프로그램 개발의 상호 협력 ▶다양한 전공 관련 장비 및 교육환경의 체험기회 부여 ▶인터넷을 통한 교육정보의 교류 ▶학생봉사 및 학술연구 등을 통한 교류 ▶기타 양교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을 위한 긴밀한 협력 등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이번 협정은 상호간의 우호협력 증진과 공동발전을 도모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할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협정 체결식에서 호서대 강일구 총장은 “온양여고와 협약을 계기로 양교간 서로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우리대학의 정신인 길을 만들어 나가는 벤처정신으로 세계적인 인재를 배출하는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수한 인력을 더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함께 현제 가족기업 150여 곳에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금제도가 마련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온양여고 신성순 교장은 “대학에서 인성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면서 “온양여고는 학교 변화 추진에 발맞춰 국책사업(4개) 지정학교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는 명문학교로 호서대와 협정 체결식을 통해 양자 간 우수한 학생을 배출하는데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호서대는 형식적인 협정이 아닌 실질적인 협력관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교류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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