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청소년 해외교육문화 교류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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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소년 해외교육문화 교류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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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타일러시 YWAM과 겨울방학 고교 영어캠프 개최

▲ YWAM 학생들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고교 영어캠프’ 운영
ⓒ 뉴스타운


아산시는 지난 2월 6일부터 14일까지 온양한올고등학교에서 미국 텍사스주 타일러시 YWAM 학생들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고교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YWAM Tyler는 2007년 10월 아산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24명의 YWAM 학생들이 아산을 방문하여 관내 고등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관내 고등학생 2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9일 동안 원어민과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체험과 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으며, 캠프 기간 중 2일은 한국 학생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의 가족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또 캠프 기간동안 양국 학생들은 자기소개, 그룹별 과제 수행 및 발표 등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과 외암리 민속마을, 현충사, 민속박물관, 온양 전통시장 방문 등 아산시 문화체험, 관내 복지시설(성모복지원, 정애시니어빌) 방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캠프에 참여한 박지은 양(온양한올고 2학년)은 “방학 중에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원어민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공부를 해왔지만, 원어민 앞에만 서면 늘 두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두려움이 많이 극복된 것 같다”며 프로그램을 준비한 아산시와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밖에도 아산시는 미국 미시간주 랜싱시와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랜싱시 중학생 영어연수를 지원하는 등 활발한 해외교육 교류를 통하여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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