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칭찬으로 세우는 효(孝) 교육’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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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중, ‘칭찬으로 세우는 효(孝) 교육’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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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의 저자 김상복 교사 초청

 2011학년도 효 체험 프로그램 선도학교인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효 교육의 일환으로 17일(토) 11시부터 1시간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칭찬 전도사’로 유명한 ‘엄마 힘들 땐 울어도 괜찮아’의 저자 김상복 교사(간재울중학교)를 강사로 초청하여 ‘칭찬으로 세우는 효(孝)교육’ 이란 주제로 효(孝) 특강을 실시했다.

ⓒ 뉴스타운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 자식 간의 소통인데 그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칭찬’이다. 강사는 현재 재직 중인 학교(간재울중학교)에서 직접 실시하고 있는 칭찬일기 쓰기라든가 부모님께 편지쓰기, 학부모 초청 수업을 통한 발 씻겨 드리기 활동 등을 소개하였다. 학생들은 또래 학생들의 솔직한 칭찬일기 사례를 보며 강한 공감을 표현했다.

ⓒ 뉴스타운

  사소하지만 긍정적인 변화가 부모를 행복하게 한다는 사실에 많은 학생들이 공감하는 시간이었다. 특강 후 소감문 쓰기에서 2학년 김충현 학생은 그동안 칭찬은 받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내가 먼저 부모님을 칭찬해드리고 칭찬일기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며 강한 실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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