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에서 개발중인 표적항암제 Apatinib Mesylate(아파티닙 메실레이트)의 미국 등 다국가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임상1상 및 전기2상 임상시험 승인 신청을 11월 19일 접수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미국 회사인 LSK BioPartners, Inc.와 함께 공동으로 이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부광약품은 제품 개발을 위해 이 분야의 미국인 전문가들과 함께 이미 미국 FDA와 pre-IND meeting을 통하여 여러 번 협의를 했으므로 11월 19일 임상시험 승인 신청이 미국 FDA에 정식으로 접수되면 30일 이내에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국가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이미 미국의 CRO 회사인 Paraxel 사와 계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임상시험을 진행할 미국의 암 전문 병원까지 선정이 되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Apatinib Mesylate의 다국가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Apatinib Mesylate는 경구용 차세대 표적항암제로서 암세포에서 분비하는 혈관성장인자인 VEGF가 VEGF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선택적으로 방해해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같은 신생혈관형성 억제제인 '아바스틴'은 연간 수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항체의약품이다.
Apatinib Mesylate는 중국에서는 Jiangsu HengRui Medicine Co., Ltd(흥루이)사가 개발 중으로 위암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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