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중, 부적응학생 미술심리치료로 상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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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중, 부적응학생 미술심리치료로 상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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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심리치료 통해 분노 조절하고 학교 적응력 높이는데 초점 맞춰

ⓒ 뉴스타운
부광중학교(교장 장재식)는 교육복지실인 행복나눔터에서 9월 20일에 시작하여 11월 15일까지 부적응학생의 미술심리치료를 진행했다.

 

미술치료 지도자인 이정애 강사는 학교생활부적응 학생들에게 다양한 접근 방법으로 내면의 문제를 노출하도록 유도하여 우울 및 불안 문제를 치유하여 학교적응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교내에서 문제행동을 빈번하게 일으키는 학생들을 전문적인 프로그램에 참여시킴으로써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분노를 조절하고 행동을 수정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남녀 각각 두 모둠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석고 손 본뜨기, 비밀그림 그리기, 그림자 놀이 등을 통해 자신의 감정 표출 방법과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이정애 강사는 심리검사 후 결과에 따라 담임교사와 협의하여 학생들과의 상담을 도와 부적응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하도록 도왔다.

 

치료가 끝난 1학년 임00 학생은 화가 날 때마다 누군가를 때리고 싶었으나 이제는 내 마음을 표현하는 그림을 그릴려고요.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거예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광중 인성상담부는 그동안 학부모 상담, 또래 상담, 텃밭 가꾸기를 통한 정서 안정과 상처 치유 등 학교 부적응학생들이 원만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힘써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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