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만 해도 탈모는 중장년 남성들에게만 국한된 문제였지만, 최근에는 10~20대 젊은층 에서도 안심할 수 없을 만큼 각 연령층에 관계없이 두루 나타나는 고민거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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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탈모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높아 탈모가 진행 중인 사람들은 더욱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로 탈모 증상의 악화를 가속시키고 있다.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굵고 검은 머리털)가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영등포 다움한의원 대림점 정준교 원장은 “우리나라 남성의 경우 서양인에 비해 모발 밀도가 낮아 약 5~7만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있으며, 하루에 약 50~7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자고 나서나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가 넘으면 병적인 원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탈모전문 의원을 찾아 체계적인 관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과거와 달리 탈모는 유전적 영향보다 환경적인 영향이 더욱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손꼽히는 스트레스는 신체의 모든 신경을 자극하여 긴장과 이완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의 혼란을 일으켜 결국 자율신경 조절에 실패한 긴장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두피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이 악화되어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한의학적으로 화기를 발생시켜 두피를 붉고 뜨겁게 만드는데, 화기로 인해 수분이 증발해 버린 뜨거운 두피에서는 모발 역시 가늘고 말라지면서 탈락하게 되는 것이다.
“탈모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초기에 잡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되어 나중에는 치료기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특히 탈모는 단순히 두피와 모발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 내에서 일어난 불균형이 두피에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탈모의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치료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라고 정준교 원장은 말한다.
영등포 탈모전문 한의원에서는 각종 스트레스와 과로, 적절치 못한 생활습관 등으로 야기된 혈행장애, 영양흡수불량, 호르몬 이상 등으로 인한 신체 불균형의 유발 원인을 분석하여 환자 몸의 내적인 문제를 찾아내는 것을 한방치료의 시작으로, 한약을 통하여 오장육부의 불균형을 개선하여 두피 및 신체 상부에 몰린 열을 소변으로 빼내고, 부족한 진액을 보충해 주며, 두피관리를 통해 과도한 피지분비로 인한 모공의 위축 및 염증 등을 개선하고, 생활개선 및 음식을 선별하여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
남성탈모가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인가 혹은 질병인가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지만 질병을 특정한 원인에 의해서 몸의 일부가 파괴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정의할 때, 비록 남성탈모가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은 아닐지라도 모낭을 파괴하고 모발을 탈락시켜서 외모의 변화를 유발한다는 점에 있어서 치료가 필요한 증상으로 볼 수 있다.
평소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미리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이미 진행이 되었다면 치료시기를 놓치기 전 탈모전문 한의원을 찾아 탈모의 원인과 탈모의 진행정도, 탈모의 범위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진단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치료를 받아 탈모의 고민과 걱정에서 벗어나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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