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세 회장은 8일 한국교총 하윤수회장으로부터 한국교총 공로장을 수여했다.조금세 회장은 30여년동안 한국교총 부회장, 전국교총회장협의회 회장, 부산교총회장, 한국교총 이사, 한국교총 교육부 교섭대표, 교원지위향상 심의 위원, 한국교육신문 운영위원,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 및 운영위원,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교원 처우개선, 교원권익 향상, 교권신장, 교육정책개발, 교원 전문성 신장 등에 크게 기여하여 3회에 걸쳐 한국교총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특히 조금세 회장은 총9회에 걸쳐 한국교총 교섭대표로 선정되어 오병문,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외교, 안보, 교육, 도덕성, 국민통합, 주택문제 등 총체적 난국에 처해 있다.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안정적 국가운영을 위해 180석에 가까운 국회의원을 당선시켜 주었으나 국가통합과 국민들의 정서는 안중에 없고 오직 자신들의 이익추구와 민주당의 장기집권에만 혈안이 되어 국정을 팽개치고 있다.과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자녀 부정입학과 불법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았고, 추미애 장관은 아들 특혜의혹으로 수사를 받았으며 정권 수사검사 학살 인사와 지휘권 발동, 윤석열 직무 정지와 억지 징계,
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범 시민사회단체연합 등 30개 교육, 학부모, 시민단체가 모여 교육의 정치장화 타파, 좋은 교육감 선출, 공교육정상화와 기초학력 보장, 편향적 이념교육 배제 등 교육 본연의 자세를 견지하기 위해 창립된 국민희망교육연대 고문으로 김진현 전 과학기술처 장관, 이석연 전 법제처 장관, 윤종건 전 한국교총회장, 이갑산 범 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대표, 태범석 전 한경대 총장 등과 함께 국민희망교육연대 고문으로 추대되었다. 조금세 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교육계는 하루도 조용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