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의 조선TV의 "신통방통" 의 출연자 되신 3총사분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보내며,
높이 평가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인즉, 철도노조의 각신문에 대한 논평과 각자의 의견과
소신을 피력하시는데, 논리정연하게 펼치시는 이분들의 시사평론을 높이 평가를 드리며,
절대 공명공감하는 바입니다.
바로 유승민, 정몽준,, 원희룡 이재오의원들의 소위 말하는 친이계 의원들은 아직도 편가르길
시도 하십니까?....진실로 진실로, 대통령을 위하는 충정이 있다면, 청와대를 향한 쓴소리
대신에 애정어린 충고와 건설적인 의견전달은 얼마든지 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철도파업이 나라의 대동맥을 모두 마비시키고, 망국의 길로 질주하고 있는 이때 시기적으로
절대로 적절치않다. 한솥에 밥을 먹으면서 서로
볼상 사납게,정부에 대하여 (야권도 아니면서 그녀의 뒷통수에 마치 몰래
총을 겨누는 행위는 절대로 옳지않다고 출연자 3총사 되신분들은 피력하셨습니다.
물론
팔이 안으로 굽는 법이라고는 하지만, 꼭 그래서만이 아니라, 대국적인 견지에서 볼때,
3총사의 정당한 논리에 공명고감을 하는것입니다....야당인 민주당에서 그래도 우리 국민
들은 혐오스러운데, 이것 자당끼리 이것이 무엇입니까?....민주당을 좀 보십시요...절대로
친노세력인 문재인을 비판 하지않으며, 뒷통수에 총을 겨누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일 고참이고 최대다선의원이신 정몽준의원은 왜 직접, 애정어린 충고와 진취적인 건의를
못하고 이렇게 매스콤을 통하여..집중 포화를 해야 하십니까?.묻고 싶습니다. 제발 국회의원
이기전에 인간이 좀 되십시요"......지나친 충고라고 보십니까?.....더우기 정의원은 그리스도
인이시잖아요 ,좀 겸손하고, 온유하며, Self-Control을 못하십니까?.....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유시만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대통령의 뒷통수 치는
언동은 제발 삼가주시고, 조선TV 의 출연자 3총사에게 책 잡혀서 입에 오르내리지않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왜 진심으로 직접 그 뜻을 청와대에 올리지못하십니까?...꿍실대지마시고,
말입니다.
좀 좀 신경쓴다고 해서, 무엇 그리 속좁게 벤댕이속알머리처럼, 정면에서, 이렇궁,저렇궁 설화
를일으켜 무엇하자는 것입니까?.. 세간에선 무능하고, 무기력하고 맥이 빠진 새누리당이라고
비난이 자자한것은 사실이지만, 왜, 친이면 어떻고, 친박이면 어떻고, 궁국적인 목적은 나라를
먼져 생각하며 위하여야지,개인주의와 사리사욕을 떠나서 애정어린 충고는 못한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