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모든 상황이 남재준 후보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
 분석가
 2017-04-05 08:18:00  |   조회: 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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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긴장상태가 높아질수록 안보에 집중될수 밖에 없고

그 긴장감은 남재준으로 집중됨

북은 4월15일은 김일성 탄생 105주년, 25일은 조선인민군 창건 85주년이다

김정은 입장에선 핵강화 노선만이 최선이기에 달릴수밖에 없다

트럼프 역시 유래없이 초강경이다


초강경과 초강경의 충돌이다


그런 상황에서 국내는 대선에만 몰입되있고 밖의 상항엔 이상하리만큼 침묵이다

언론들이 진짜 전쟁이 안날땐 사소한 일만 생겨도 전쟁난다고 호들갑을 떨더니

의도적으로 조용한걸보니 남재준을 의식한듯? 혹은 진짜 전쟁 날려나보다 ㅇㅇ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레카에 의해 국민이 변했다는것

레카의 희생에 의해 각성된 국민은 과거와 달리 어떤 정파나 당의 소속감을 벗어나

개개인 판단으로 투표를 할것이다

그래서 남재준이 어떤 정파나 당에 소속없이 홀로 걸으며

오로지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애국심의 진정성만 펼치면 그만이다


밥그릇 싸움에 물고뜯는 기존정치 싸움에 염증을 느낀 좌파들 역시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관직을 지낸 그를 신임할것

2002.04 ~ 2003.04 : 제15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대장)
2003.04 ~ 2005.04 : 제36대 육군참모총장 (대장)

남재준의 당선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성숙함의 지표가 되고

그것이 레카가 이끌어온 길이다
.
.
.

하지만

아직 레카의 임기가 남았다는것을 잊으면 안된다

탄핵 시나리오를 받아들이면서 해법의 길을 걷고

있다는것을 우리는 이해해야한다
2017-04-05 0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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