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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돼지 눈으로 대통령을 바라보지 말자
 김 루디아_
 2015-06-16 16:39:30  |   조회: 3393
첨부파일 : -
우린 돼지 눈으로 대통령을 바라보지 말자


일찌기 이조시대에 무학대사와 이성계(태조)의 유명한 대화 가 있다. 왠 만 한 사람은 거이 다 알며, 모르면 간첩이라고 까지 할정도로 유명한 일화인것이다.


즉, 다름 아닌, "부처님과 돼지 라고 타이틀을 부치는것이 맞을까?.....싶다. 내용은 다름 아닌 바로
돼지의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바라보면 돼지로 보이고, 또 다른 편으론 부처님(천사)의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면 부처님(천사) 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래서 이성계는 무학대사를 돼지라고 했고, 무학대사는 이성계를 부처님 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즉, 왜 필자가 갑짜기 돼지 타령을 하는가?...하고 혹자는 시비를 걸어올지를 모르지만, 요즈음 대통령각하를 정치판에서는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 일부 시민들까지도(호남지역) 우리가 정정당당하게 선출한 우리나라 대통령을 돼지의 눈과 마음을 가지고 그냥 혹평을 하며, 비난을 매일같이 하고 있다.


즉, Leadership" 붕괴 이니, 또는 Leadership 부재이니...등등으로 여론 조사를 들고 나와 30% 이니, 34% 이니 매일 산경을 곤두세우고 뉴-스에서 열을 올리고 있다. 이것이 뭐 그리 대수인데.......


자, 우린 한번 냉철하게 생각해보자.....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과 박근혜의 2파전이였다....만약에 문재인 후보가 당선이 되어 지금 청와대에서 똬아리를 틀고 앉아서, "우린 남북통일을 해야 한다며, 국고를 송두리체 북한에 퍼다주고, 있을찌 누가 알겠는가?.....그러면 모든 국민들이 " 잘한다. 북한이 가난하고 어려우니 같이 잘 살려면 다 퍼다 줘야 한다? 며 지난날 DJ 가 북한에 다 퍼다준것처럼 ... 지금은 그돈이 핵폭탄으로 둔갑하여 날아오고 있다는 것 왜 깨닫지를 못하는가?


빨갱이들의 능변에 속아 같이 놀아나고 있으면 장막속에 감춰진 그 붉은 세력들의 작당을 그 누가
가려 내겠는가?......필자는 생각하면 정말 우리 박근혜대통령각하가 무한이도 감사하며, 우리를 속이지아니하고 정직하게,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느리면 느린대로 잘하고 계시는데, 왜 들 그를 나무에 올려놓고 막무간에 흔들어 까불어대고 있는가 말이다.


자, 우린 한번 다시 생각해 보자. 남자 대통량을 선출했다고 하자. 지금 쭘은 뇌물 먹기에 급급할것이며, 뒷돈 챙기도 빼먹기에 혈안이 되어 겉으로는 아주 정치를 잘 하는것 처럼 일사불란하게 포장 되어 있겠지만, 쉬 쉬 하면서, 뒤에서 얼마나 거금을 빼돌리고 있겠는가....생각하면 아찔하다. 우리가 다 겪은 남어지가 아닌가.....이말이다.


한번 상기 해보자> 역대 대통령들과 그 측근들이 뇌물 먹으며 주머니 챙기기와 북한에 퍼다주기...등으로 이나라가 골병이 들지 않았던가?.......자 우린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어리석고 아둔한 백성이 되지 말자. 우리 국민은 위대하다. 그리고 저력도 있다. 그리고 근면 하다. 다시는 속질 말자.


그러나, 그러나, 선을 악으로 둔갑하고 악을 선인착 하지 말자. 우린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깨달아야 한다. 부족한듯하니깐 인간으로써 매력도 있고 또한 우린 하나님께로 부터 도움을 구하는 것이다.


바리옵기는 더 이상은 청렴결백하고 정직하고 좀 부족한듯 하지만 사기치는 정상배 위정자들 보담 몇 십배 훌륭한 우리의 여성 대통량이시다.


앞으로는 누구든지, 절대로 대통령을 돼지 눈을 가지고 바라보지를 말자. 부처님 마음과 눈으로 대통령을 바라보면 어떨까??????..........
2015-06-16 16: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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