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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연의 자중지난은 심고 걷우는 법칙
 김 루디아_
 2015-05-19 21:10:58  |   조회: 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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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연의 자중지난은 심고 걷우는 법칙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신기하고 놀랍다. 남이 안되는것을 고소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새민연 자체에서 나온 말이다. 즉 " 이겨야 하는 보선에서 어쪄면 그렇게도 참패를 당하다니....있을수없는 일이라 했다. 이말에는 모두가 수긍한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요인은 딱 한가지다.


즉, 새민연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그동안 얼마나 많은 전임 당 대표들과 중진의원들이 눈만
떳다 하면 박근혜대통령 흔들기와 하야 운운 하면서 얼마나 청와대를 향하여 외쳤던가?......이것을
우리 국민은 물론이고 하늘에 계신 시공을 초월하신 하나님께서 다 들으시고 그대로 응수를 하신 것이다. 아무런 범법행위도 없는 박근혜대통령을 눈만 떳다 하면 청와대를 향하여 으르릉 댔던가?....
한번 생각 해보라......보기좋게 정신 차리라고 한방 먹인 것이다.


앞으로도 여전히 박근혜대통령을 흔들고 쪼아대며, 갖은 비난과 욕설을 퍼대면 닥아오는 내년 총선에서도 보기좋게 참패를 당하게 만들터이니 두고 보시라....잘못하고 시행착오가 있으면 옆에서 자문을 하고 협조하고 우리 국민을 위해서라도 게류중인 법안도 서둘러 국회 통과을 시키고 국정이 원활하게 운행 되겠끔 야당에서
협조를 해야 하는데.......어디 엿먹어라...는 식의 국회 선진화법을 악용하여 매번 골탕을 먹이니....
하늘의 하나님이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겠나 ?....항상 하나님은 약자편에서 도우시는 것이다.우리는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설사 잘못이 많고 시행착오도 있다손 쳐도 정면에서 그렇게 욕설을 퍼붓고 하야 운운 하면......그대로 새민연으로 돌아갈것이다. 이것이 하늘의 뜻이니라....


지난 보선에서도 설마, 설마...하였지만 보라는 듯이 참패를 당하고 말지 않았나.......이것으로 문제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닥아오는 총선에서도 보라는 듯이 대성통곡을 할 정도로 참패를 할터이니, 어디
두고 보시라.....그러나 단 한가지 방법은 있다. 지금이라도 게과천선하여 여당인 새누리당과 서로
협조하여 계류중인 안건들을 신속하게 통과 처리 하고 , 둘쩨, 박근혜대통령을 향하여 욕설이나 비난을 할시에는 그것이 그대로 새민연으로 돌아갈터이니, 두고 보시라......지난 보선도 필자는 이미 예안을 했음에도 설마, 설마?...하고 콧방귀를 꾸니것을 필자는 기억하고 있다.


또다시 5.18을 마지하여 그냥 기년 행사를 하면 누가 뭐라 하겠는가?......그것도 아닌 "님을 향한 행진곡" 을 꼭 그렇게 불러야만 하는가?.....왜 내조국 대한민국땅에 살면서 북한 공산주의를 표방하고 을 김일성3부자를 찬양한 ㄴ 이유가 나변에 있는 가 답 해보라......그래놓고 문재인 대표가 고 이승만대통령과 고 박정희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고 얼마나 공격을 했으며, 아직까지도 그 공격이 진행형이라고 한다.......아무리 야당 대표라 할찌라도 여당인 집권당의 두분의 국부이신 전직대통령의 묘소참배가 뭣이 그렇게 큰 죄라고, .......이제 와서는 참패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 하라고 기함을 토하고 있으니, 이래서 어디 호남인들하고 손 잡고 일할수가 있단 말인가?........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사는것은 도리인줄 알지만, 그래도 절대로 결사후퇴불사" 라는 의지로 버티고 있는것은 행여나 팽 당할까봐...이미 간파하고 있기때문이다.
2015-05-19 2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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