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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총리에게 드리는 말씀
 김 루디아_
 2015-05-17 00:36:05  |   조회: 3497
첨부파일 : -
이완구 총리에게 드리는 말씀



우리 국민은 생생하게 기억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행을 졸치에 선두로 이끄는 그 시대의 Trend 인 Hit 상품 처럼 이완구 총리의 발설중 우리의 시선을 확 끄는 (Catch Eyes) 것은, "만약에 그 어떤 증거러도 확실히 나오면, 내 목이라도 내 놓겠다" 고 하신 말씀과, 소환돠던 아참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진실을 이기는 것은 이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그 High Light 의 명언.....우리 국민은 일일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검찰에선 내주초에 불구속 기소를 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하니...그럼
일단은 뇌물을 먹은 죄인이란 올가미를 쓰게 되었으니, 검찰애선 충분한 증거 확보를 재시함과 동시에 바로 이완구 총리는 당장 목을 내어놔야 하지않겠는가...이 말씀입니다.. 그런고로


다은주에 불구속 기소가 된다는 것은 우리 국민이 알기로는 이미 그 문제의 3000만원이 VITA500 Box에 넣은 것을 받았다는것이 확실시 됨으로, 이완구 총리께선 우리 국민한테 약속 한대로 목이라도 내놓겠다고 했으니, 기소 되는 날 그 죄과를 인정 하는 것이기에 기소 되는 날에 하나밖에 없는 목을 내놔야 할것입니다.


대장부일언은 중천금이라 했는데, 우리 국민앞에서 그 목을 내놓겠다는 약속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단, VITA500 B0x 의 증거물의 확증을 검찰에서 제사할때, 사람은 한번 죽지 두번 죽질 않습니다. .....충청도 핫바지 아니라는 뽄대를 국민앞에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엉터리 라는 소릴 듣지 아니하실랴면 당장 검찰에서 목을 배겠끔 그 목을 내놔야 할것입니다. 사나이답게 말입니다.


그 더러운 돈을 받아 챙기셨으니, 당장 목을 내놓겠다는 그 약속 짙키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그 목배임을 당하였다 하여도 그 이름 이완구는 영원히 우리 역사에 남을것입니다. 사나이답게 충청도의 큰별답게 죽어갔다고......그 대신
남어지 6명에 대하여도 철저허고도 엄밀한 수사는 진행 되어야 할것이며, 여당, 야당 가릴것 없이 부정부폐척결은 지속 되어야 할것입니다. 중간에 도중하차하게 되면 아니갔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용두사미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박근혜정부를 고랑테기 먹일랴는 그 음모가 꿈틀거리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그 세력은 야당일수도 있고, 여당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그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곰도 두려워 하지도 말것이며, 내자신이 진실로 깨끗하다면 주 하나님은 이완구총리편에서 항상 지켜주시고 서계실것입니다.


사나이답게 죽으십시요. 그리하면 살게 될것입니다.
2015-05-17 00: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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