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시 마포구 상암동 쓰레기 매립장에 위치한 현 박정희기념관 차라리 철거하랏
박정희각하께 모독이요 명예훼손이다,,
누가봐도 너무 초라하고 공중화장실 같다
아니 다시 格에 맞게 웅장하게 당당히 나랏돈으로 빨리 건립하라 .
그 박정희기념관 건립도 국민을 상대로 KBS-TV 직접 전화여론조사에서 국민 90% 찬성하여 시작했다.
박정희기념관 전경을 당신들 눈 코 귀가 있어면 보시라고요 ..
아무리보아도 공중화장실 같다 (사진 이동이 아니됩니다)
그런대 한평생 대한민국에 해코지 부정부패한 아무개
그들 아방궁이 땅을 뒤덮고 동상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것도 여기 저기 수십개가..
- 아래 박정희기념관 소개 -
나무위키에서 발췌. 내용에 자살한 노무현 정부가
나빠요.
-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은 1997년 15대 대선 후보 김대중의 국민통합을 위한 공약에 의해 탄생했으며
재단법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공약 이행을 위해 김대중 정부는 1999년 건립과정에서 200억원이 넘는 국가보조금을 집행하기로 하고 서울 마포구 상암지구에 2002년까지 완공하기로 계획했다.
그러나 박정희기념관 반대 국민연대 등 재야 시민사회단체(정청래)들이 컨센서스가 부족하다는 맥락에서 극렬히 반대하였고, 그 결과 착공 시점이 2002년으로 미뤄졌다.
그리고 2004년까지 모금액이 100억 원에 그치는 상황 속에서 노무현 정부는 2005년 행정자치부를 통해 국고보조금 회수를 명령, 공사를 중단시켰다.
이에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는 행정소송을 제기하였고, 2006년 1심부터 2009년 대법원 판결에 이르기까지 승소하여, 2010년 공사를 재개시켰다.
2011년 준공되었으며, 2012년에 개관했다. 도서관은 개관 후 1년이 넘도록 개방이 되지 않았지만, 박근혜 정부 때부터 개방되었다.
2016년부터 약 3년에 걸쳐 기념관전시실과 도서관 등을 전면 보수했으며, 단체 관람을 할 경우 기념관측에서 안내 관광(guide tour)을 제공한다. 끝
보셨지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