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영화 --> 좌파들은 착각하지 말라
좌파들이 이순신에 관한 영화를 계속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관객수 1700만명을 달성한 명량을 비롯 최근에는 노량 이라는 영화가
또다시 개봉되어 관객동원에 대 히트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좌파들 영화는 관객동원에 뭔가 시장원리에 맞지 않게 뭔가 이상한
측면으로 관객을 동원하다 시피한 측면이 다분이 있기 때문에 관객숫자
에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이번 서울의 봄, 이라는 영화도 보면, 좌파단체들이 길거리 현수막을 통해
서 관객을 동원하는 의도가 많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밖에도 수없이 많은 좌파매체들이 앞다투어 억지스럽고 극성스럽게 서
울의봄 이라는 영화를 홍보하는 측면이 다분히 있었습니다
좌파들은 유독 일본에 대해서 강한 반대적 입장 입니다
이순신이 임진 왜란때 여러모로 활약상에 대해서 알려지는 것은 좋으나
그러나 명백한 것은, 임진왜란은 이순신이고 뭐고 우선먼저 조선이 개박
살 난 전쟁으로 보는 시각이 먼저 있어야 대갈통에 똥이 한바가지씩 들
어 있지않은 인간들로 평가받을수가 있을것 입니다
이순신 시절 임진왜란은, 조선이 일본에 의해서 초토화 개박살 전쟁이요
완전히 패망한 전쟁일 뿐이지요 더이상 변명의 여지가 없는 무능한 조선
의 처지였습니다 역사적으로 매우 창피하고 부끄러운 역사일 뿐 입니다
이순신 시절 임진왜란때, 일본 본토에는 조선의 화살 단 한발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조선천지만 전국이 불타고 생지옥 이었었지요
이순신이고 뭐고 우선먼저 그당시 조선은 일본에게 개박살 난 처지 였다
는것을 잊지 말아야 되고 개쪽팔린줄 알고 창피한것부터 먼저 알아야 되
는것 입니다
그런데 무슨 이순신을 앞세워서 아무리 떠벌려봐야 무슨 그렇게 큰 의미
가 있다는것 입니까 이제 그만좀 억지 울거 먹어야 될것 입니다
이순신 이후에 조선말기에는 드디어 한일 합방이 되었습니다 거지나라
조선은 일본에게 그야말로 아얐 소리 한번 못하고 잡혀먹히고 말았습니다
일본 식민지 그세월이 무려 36년이나 됩니다
민중의 90%가 노예였던 거지나라 조선은, 일본이 먹은 이후에 오히려 근
대화 현대화 산업화 시켜놓는 바람에 오늘날의 한국이 된것 입니다
철도를 비롯 학교문화 건설기술 공장 등등 일제하에서 한국은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상징적으로 손기정의 올림픽 금메달은 일본체육 시스템에서
나온 결과물 이었습니다
해방이후에도 조선은, 일본이 조선에 두고간 엄청난 재산과 산업시설 때
문에 한국은 그러한 것들을 밑천과 발판으로 삼아 경제가 성장할수가 있
었던것 입니다
해방이후에도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 까지도 한국은 온통 일본을
베끼고 일본을 모방하고 일본 기술을 배우고 일본에 의지 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일본 기술을 배우지 않았다면 지금의 한국은 없습니다
이순신 얘기 대충하는것은 그나마 좋은데, 그러나 너무 지나치게 억지스
럽게 하지 맙시다
또한 조선의 광복은 조선인이 이룬것이 아니고 미국의 원자폭탄이 해준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