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 이태원 참사 1인당 13억씩 보상하시요 

윤석열 정부하에서 나이어린 젊은이들의 이태원 참사가 있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금
년여름 또다시 윤석열 정부하에서 새만금 잼버리 참사가 되풀이 되었단 말입니까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전세계 나이어린 젊은이들이 대거 새만금에 모였는데 어째서
윤석열 정부는 그토록 미비한 준비 소홀로 인해서 국제적인 망신을 당했단 말입니까 

그런실력으로 무슨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세계적으로 홍보할수가 있겠습니까 아마
도 새만금 참사로 인해서 부산 엑스포 유치하는데 점수가 엄청 깎였을것 같습니다 

만에하나 2030부산엑스포가 탈락이라도 된다면 그것은 윤석열 정부하에서 치뤄진 새
만큼 잼버리 참사로 인한 영향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영국을 비롯 전
세계에서 새만금 잼버리 참사에 분노를 했을것 같습니다 

오뉴월 불볕더위와 장마비가 예상되는 그늘하나 없는 허허벌판 새만금에 그토록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하게 될 경우,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없다면, 유치원생들이 판단해도 
크나큰 재앙이 될수밖에 없다고 판단할텐데, 어째서 윤석열 정부의 해당 국가기관은 
준비가 그토록 소홀했다는것 입니까 도대체 변명의 소지가 없다고 봅니다 

새만금 참사는 해당 국가기관의 분명한 직무유기이며 인재이며 책임져야하고 처벌받
아 마땅한 것인데 그러나 누가 무슨 책임을 졌는지 무슨 처벌을 받았는지 알려진 바도
없는것 같으며 그냥 어영부영 흐지부지 넘어간것 같습니다 

분명한 책임규명이 있어야 재발 방지가 될텐데, 그러나 새만금 참사 책임규명에 너무
도 무책임 했던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하에서 새만금 잼버리 사전준비가 소홀한것이 1차 적인 재앙이라면, 분명
한 책임규명을 못한것은 2차적인 또한번의 재앙으로 봐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새만금 참사는 분명 해당 국가기관의 책임으로 볼수가 있을것 입니다 이태원 참사 역
시도 해당 국가기관의 책임으로 보는것은 당연할것 입니다 

이태원에 그토록 많은 젊은이들이 모이는데 사전에 질서를 바로잡고 인원을 통제했어
야 되는것은 기본중에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책임은 당연히 해당 국
가 기관이 져야 된다는것 입니다 

더군다나 한국은 광화문 광장등 100만명 200만명이 모이는 대규모 군중집회를 수도없
이 많이 하는 나라였기 때문에 그러한 곳에 질서를 바로잡고 통제하는 국가기관은 대
단히 익숙하고 숙달된 모습을 보여왔는데, 어째서 이태원 군중에 대해서는 대비를 철
저하게 안했단 말입니까 역시 변명의 소지가 없다고 본다는것 입니다 

따라서 이태원 참사도 세월호 참사때 처럼 국가가 피해사망자 1인당 보상을 해줘야 된
다는것 입니다 천안함때는 1인당 8억원씩 보상했으며 세월호때는 1인당 10억원씩 보
상을 했습니다 이태원 참사는 1인당 13억씩 보상이 되어야 될것 입니다 

윤석열은 왜 그토록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 매정합니까 물론 대국민 사과는 한것 같은
데 윤석열 정부는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 세월호때 같은 피해보상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정부차원에서 어떤 보상절차가 진행중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
로 알려진 것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일 보상계획이 없다면 지금부터 라도 보상
계획을 세워야 된다는것 입니다 

최소한 천안함 세월호와 형평성을 봐도 보상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명박은 
천안함때 눈물로 매우 슬퍼하면서 피해자 보상을 적극 말했고, 박근혜도 세월호때 매
우 슬픈 눈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말했습니다 

윤석열은 이명박 박근혜와는 달리 예외적으로 슬픈 눈물도 보이지 않았고 피해보상에
관한 말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국가적인 대 참사에 대통령이 보이는 모습이 너무 매정해 보이는듯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대통령이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같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노력도 
매우 중요하며 

비록 빈말 이라도 피해보상에 관한 말을 대통령이 직접해서 유가족들을 위로할수가 있
어야 되는것 입니다 국가 기관들의 직무유기로 인해서 국민들이 대참사를 당했다면 당
연히 국가가 보상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은 자식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식잃은 부모심정은 이루말할수 없는 고통 
이라는것을 헤아릴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개 고양이등 반려동물을 11마리씩이나 키우면서 자식같이 애지중지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이라면, 이태원 부모들은 그보다 100배이상 자식들에 대한 사랑은 
대단하며 자식잃은 슬픔은 이루말할수가 없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