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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콜라텍 잔발춤(난춤) 빨리 배우는 방법
 생활스포츠_
 2023-06-27 20:25:35  |   조회: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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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콜라텍 잔발춤(난춤) 가장 빨리 배우는 방법

 
잔발춤(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이 없는 춤이며 지루박(일자춤)의 풍부한 경험으로 추게 됩니다. 지루박(일자춤)을 출때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박자수를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면서 느리게 정적으로 좁게 좁게 추면 잔발춤이고, 잔발춤을 다시 빠르게 길게 길게 6박자로 추면 지루박 입니다.

그러니까 춤을 추는 도중에 지루박에서 잔발춤으로, 다시 잔발춤에서 지루박으로 왔다갔다 이어서 출수 있는 춤을 잔발춤이라 합니다. 춤을 추는 도중에 지루박에서 잔발춤으로 왔다 갔다 이어서 출수 없는 춤은 잔발춤이 아닙니다.

과거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이후에도 잔발춤(난춤)의 아류작 흉내작들이 대략 20여 종류가 교습방식으로 만들어 졌었지만, 그러나 모두가 실패작으로 끝났으며 한번도 대중적으로 의미있게 정착하며 성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잔발춤(난춤)의 아류작 흉내작들을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면 춤선생들마다 틀리고, 지방마다 틀리게 됩니다.

잔발춤(난춤)이 공통의 교습방식이 없는 춤이긴 하지만, 그러나 굳이 잔발춤(난춤)을 빨리 배우고 싶다면, 그렇다면 도식(교과서)으로 만든 학원교습을 절대로 하지말고, 현장의 정확한 잔발춤(난춤)을 출수 있는 유경험자들을 통해서 연습대상 실험대상을 삼아서 배우는것이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 

도식(교과서)으로 만든 무슨 4박잔발이니 4박짝잔발이니 또는 무슨 4박난이니 6박난이니 하는 춤들은 현장의 전통적인 방식의 잔발춤(난춤)과는 호환이 안되는 못쓰는 춤을 가르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잔발춤을 도식(교과서)을 통해서 가르치는 경우, 오히려 현장춤에 호환이 안되는 춤이 베려버리는 이상한 방식으로 가르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또한 도식(교과서)을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어서 시간을 질질 끌어서 교습비를 챙기는 수법이 많습니다.

잔발춤(난춤)을 유경험자들을 통해서 현장에서 직접 배울때 사람들 눈치가 보인다면, 그렇다면 어디 사무실이나 조용한 장소를 마련해서 배우면 됩니다. 

잔발춤(난춤)은 지루박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에게 해당 되는 춤이기 때문에, 일단 잔발춤(난춤) 형태를 갖추는것 자체는, 빠르면 단 하루(4시간 정도) 또는 길어야 2~3일 이면 충분 합니다.

잔발춤(난춤)을 초,단기로 빠르게 배울려면 일단 3가지만 형태를 갖추고 이해하면 됩니다.

1, 제자리스텝을 밟을때 마치 2박자 개념으로 죽여출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
2, 회전동작(좌회전-우회전)을 할때 마치 2박자 개념으로 회전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 
3, 자리바꿈(방향전환)을 할때 마치 2박자 개념으로 자리바꿈 할수있는 능력을 갖춘다.

위의 3가지 방식으로 일단 잔발춤(난춤) 형태를 갖추고 이해를 했다면, 초보 잔발춤 형태의 90%를 완성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거의 다 배운 상태가 되는것 입니다. 

그 이후부터는 시간 나는 대로 혼자서 음악을 틀어놓고 거울을 보면서, 또는 어느공간이던지 혼자서 연습을 하면 됩니다. 지루박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방식이 가능하다는것 입니다. 또한 잔발춤(난춤)은 남자끼리 연습하고 배울수도 있고, 여자끼리 연습하고 배울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수준은 아직은 초보수준일 뿐이며, 현장고수들과 1시간 이상 검증이 될려면, 최소한 1년~3년은 지나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지루박 경험이 많은 사람들 중에, 리듬감이 깊게배인 8박자 지루박을 출수 있는 사람들은 3개월~6개월 정도면, 잔발춤(난춤) 고수들 과도 대등한 춤을 출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보 잔발춤 형태를 벗어나고 능숙한 수준이 되기 위해선, 현장의 유경험자들과 무수한 경험을 하면 되는것 입니다, 

현장춤을 점점 많이 경험하게 되면, 춤동작들도 10개~20개이상 추가로 스스로 터득하고 배우게 되며, 점점 리듬감이 깊게 배이게 되면서 점점 능숙하고 유연하고 부드러운 춤이 되는것 입니다. 또한 보법도 2박자 개념을 비롯 걷듯이 서잇듯이 다양한 방식의 보법을 스스로 터득하고 응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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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콜라텍에 막춤 잡춤이 부쩍 늘어난 이유 ?


최근 서울지역에 잔발춤(난춤)이 뜨고 있으며, 잔발춤 붐이 일고 있고, 잔발춤(난춤)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잔발춤(난춤) 인구가 많은 업소로 잔발춤(난춤)꾼들이 엄청나게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 잔발춤(난춤)과 호환이 잘 안되는 이상한 방식의 막춤 잡춤에 가까운 춤꾼들이 부쩍 늘어난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식의 약간 이상한 방식이라도 잔발춤(난춤) 경력이 많은 고수들은 그런 사람들의 방식대로 잘 맞추어 주고는 있습니다.

문제는 잔발춤(난춤) 고수춤에서는 미세한 감각까지 따지기 때문에, 그러니까 순도 99%이상의 춤감각을 원하고 있는데, 지금같은 이상한 방식의 막춤 잡춤 방식의 춤들을 맞춰주다 보면, 순도 99% 이상의 춤재미 춤감각을 느끼지 못하는것에 대한 불만족들이 있다는것 입니다.

최근에 콜라텍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정확한 잔발춤(난춤)이 아닌, 약간씩 이상한 방식들이 많이 생겨난 이유는, 최근에 잔발춤(난춤)이 붐이 일고 있고, 인기가 치솟자, 그동안 별도의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배웠던 무슨 리듬짝이니 246춤이니 뽕발댄스니 하는 방식의 사람들이, 그러한 장르를 포기하고 대거 잔발춤(난춤)에 합류했기 때문으로 짐작이 됩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과거부터 최근까지 잔발춤(난춤)을 교습한다면서, 인위적인 교습방식인 무슨 4박잔발이니 4박짝잔발이니 또는 4박난이니 6박난이니 하는 방식의 춤을 배웠던 사람들도 잔발춤 업소에 많이 몰려들었기 때문에 이상한 방식의 막춤 잡춤들이 많아진것 같다는것 입니다.

인위적인 별도의 교습방식으로 배운, 리듬짝, 246춤, 뽕발댄스, 4박잔발, 4박짝잔발, 4박난, 6박난, 등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잔발춤(난춤)과는 호환이 안되는 춤입니다. 그들의 춤이 잔발춤(난춤)에 오면 발이 베려버린 춤이 되는 것이며, 잔발춤(난춤)의 기준으로는 그들의 춤은 막춤 잡춤 밖에 안되는것 입니다.

위에서 열거한 잔발춤(난춤)의 아류작 흉내작들을 경험하게 되면, 과거에 잔발춤(난춤)을 잘 추었던 사람들까지도 춤이 이상해 지거나 베려버린 경우를 종종보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위에서 열거한 방식의 잔발춤(난춤)의 아류작 흉내작들도 호환이 되는것 처럼 말하는데, 그러나 정밀한 의미에서는 호환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잔발춤(난춤)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이 경험으로 실력으로 그냥 맞춰줄 뿐인데, 그러한 것을 일반화 해서 마치 모든 잔발춤(난춤)꾼들이 호환이 되는 것처럼 말하면 안된다는것 입니다.

호환이 된다는것은 중수급 이하에서도 무난한 방식으로 또는 같은방식으로 누구든지 호환이 되어야 정상이지,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이 경험으로 실력으로 억지로 맞춰주다 시피한 경우를 일반화 해서 모두가 호환이 되는것 처럼 말하면 안된다는것 입니다.

물론 위에서 열거한 잔발춤(난춤)의 아류작 흉내작들도, 잔발춤(난춤)에 다시 와서, 경험을 점점 많이 하게 되면, 점차적으로 잔발춤(난춤) 감각이 생기고, 춤의 형태가 잔발춤(난춤)화 되면서, 잔발춤(난춤)에 흡수 될수는 있습니다.

단 잔발춤(난춤)의 아류작 흉내작들에 너무 뿌리깊게 적응이 되었거나, 고착화 된 사람들의 경우, 또는 운동신경이나 춤감각에서 융통성이 너무 없는 체질들은 전혀 바뀌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기도 합니다.

잔발춤(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이 없는 춤이며 지루박(일자춤)의 풍부한 경험으로 추게 됩니다. 지루박(일자춤)을 출때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박자수를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면서 느리게 정적으로 좁게 좁게 추면 잔발춤이고, 잔발춤을 다시 빠르게 길게 길게 6박자로 추면 지루박 입니다.

그러니까 춤을 추는 도중에 지루박에서 잔발춤으로, 다시 잔발춤에서 지루박으로 왔다갔다 이어서 출수 있는 춤을 잔발춤이라 합니다. 춤을 추는 도중에 지루박에서 잔발춤으로 왔다 갔다 이어서 출수 없는 춤은 잔발춤이 아닙니다.

과거부터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이후까지 잔발춤(난춤)과 유사한 아류작 흉내작들인 별도의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을 대충 열거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에 열거한 별도의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은 잔발춤(난춤)과 호환도 안되며 잔발춤(난춤)과 전혀 다른방식의 춤들 입니다. 또한 모두가 실패작일 뿐 입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5년이상 대중적으로 전국적으로 정착된 적이 한번도 없는 춤들 입니다.

1, 난스텝(짝난)
2, 짝난(난스텝)
3, 정난(짝난)
4, 정짝(짝난)
5, 삼각짝난(짝난)
6, 리듬짝
7, 리듬짝난
8, 246박
9, 뽕발댄스
10, 4박잔발
11, 4박 짝잔발
12, 4박난
13, 6박난
14, 쿵난
15, 일자난
16, 리듬잔발
17, 리듬댄스

위에서 열거한 방식의 춤들을 대충 17가지로 나눠볼수도 있는데, 그러나 더많은 명칭들로 불려지기도 했습니다. 춤방식이나 춤명칭이 지방마다 틀리고 춤선생들마다 틀립니다. 춤이 소멸되고 다시 만들기를 반복했을 뿐이며, 춤이 존속하는 동안 내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춤들 입니다.

그밖에도 위에서 열거한 방식의 춤들은 무슨 비빔발이니 따닥발이니 삼삼박이니 66발이니 중박이니 문워크니 쓰리스텝이니 하면서 복잡한 방식의 스텝들이 난립된 적도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열거한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을 가지고 춤명칭에 잔발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헤깔리고 잔발춤(난춤)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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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잔발춤(난춤)은 다다익선 (多多益善) 이다


콜라텍에 잔발춤(난춤)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것 입니다. 콜라텍에 잔발춤은 많으면 많을수록 손님들은 더욱더 많이 찾게 되며, 대박업소로 가는 성공의 지름길이 되는것 입니다. 콜라텍에 잔발춤 인구가 폭증한다고 해서 조금도 염려할 필요가 없는것 입니다.

콜라텍에 잔발춤 인구가 폭증하면 그러한 영향으로 인해서 혹시라도 일자춤(지루박) 인구가 줄어들것 처럼 걱정하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러나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것 입니다.

콜라텍 무도장 카바레 등이 본격적으로 양지의 문화, 생활체육으로 활성화 된 시점은 2000년도 부터인데, 2023년 까지 그러니까 23년 동안 전국 1등 업소가 되기 위해서는 역사적으로 반드시 업소에 잔발춤이 가장 많은 업소가 전국 1등이 되었습니다.

잔발춤 없는 업소가 전국 1등이 된적은 역사적으로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잔발춤이 많은 업소의 경우, 비록 전국 1등은 되지 못하더라도 그러나 침체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으며 모두가 잘나가는 업소, 성공적인 업소가 되었습니다.

단지 별도의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잔발춤(난춤)의 아류작 흉내작으로 볼수있는, 무슨 리듬짝이니 246춤이니 하는 방식의 이상한 사이비 장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그러한 장르들이 콜라텍에서 앞자리를 차지하며 분탕질을 일삼을 경우, 잔발춤 인구들이 장르의 호환성과 혼란함에 회의를 느끼며 춤판을 떠나는 경우가 있었으며

그러한 영향으로 인해서 업소들이 침체의 길을 갔던 적이 있었을 뿐이기 때문에, 업소측에서는 잔발춤(난춤)과 호환이 안되는 별도의 인위적인 교습방식인 무슨 리듬짝이니 246춤이니 하는 방식의 이상한 사이비 장르들을 철저하게 규제 금지할 필요가 있는것 입니다.

또한 잔발춤 인구 대부분은 당연히 일자춤(지루박)도 추기 때문에 잔발춤이 많은 업소에 일자춤이 없다고 말할수 없는것 입니다. 잔발춤 인구가 많은 업소에 일자춤이 소수로 존재해도 일자춤과 춤을 춰줄 상대방 즉 일자춤 수요는 얼마든지 있다는것 입니다.

잔발춤이 콜라텍에 100%꽉 차면 찰수록 더욱더 업소는 호황을 누리게 되며 손님들은 그러한 업소로 더욱더 많이 몰리게 되는것 입니다. 잠재된 잔발춤 일자춤 인구는 500만명이니 1000만명이니 할 정도로 잠재된 인구는 무궁무진 합니다.

그러한 춤 인구들이 다시 춤판으로 쏟아져 나올수 있도록 할수 있는 비결은, 잔발춤을 우대해 주고 잔발춤이 편하게 즐댄 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필요가 있는것 입니다. 잔발춤이 많으면 일자춤은 덩달아서 자동으로 그러한 업소를 많이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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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발춤은 난춤(난스텝nonstep)으로 규정해야 한다


잔발춤은 난춤(난스텝nonstep)으로 규정해야 맞습니다. 잔발춤(난춤)의 아류작 흉내작들인 무슨 리듬짝이니 246춤이니 하는 춤들이 우후죽순 만들어 지면서 대중사교춤에 장르명칭에 혼란이 생긴지 이미 오래전 입니다. 이참에 잔발춤을 난춤(난스텝)으로 따로 규정 분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잔발춤(난춤)이 인기가 너무 좋기 때문에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데 이후에도 아류작 흉내작들이 무려 20여 종류가 넘게 우후죽순 생겨나게 된것인데, 그러나 전부 못쓰는 춤이며 실패작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한개도 대중적으로 의미있게 정착하며 성공한적이 없었습니다. 잔발춤의 아류작 흉내작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지방마다 틀리고 춤선생들 마다 틀립니다. 맨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으며 소멸되고 다시만들기를 반복했을 뿐 입니다.

잔발춤(난춤)의 아류작 흉내작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교묘하게 춤명칭에 잔발 이라는 명칭을 슬쩍 갖다 붙히는 바람에 초보들은 헤깔리고 이상한 사이비 장르들을 잔발춤으로 착각하며 잘못알고 배우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잔발춤(난춤)의 아류작 흉내작들은 춤명칭 하나 변변하게 똑부러지게 만들지를 못하고 이런명칭 저런명칭을 수없이 갖다가 붙히며 실패를 거듭했을 뿐 입니다.

특히 비겁하고 치사하게 춤명칭에 잔발 이라는 단어를 슬쩍 갖다가 붙히는 바람에, 초보들이 헤깔리고 잘못 배우는 경우가 너무도 많았다는것 입니다. 교묘한 저급한 춤팔이 상술일 뿐인데 초보들은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는것 입니다.

잔발춤은 앞으로 난춤(난스텝)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난춤이란 ? 난스텝에서 유래된 명칭 입니다. 난스텝(nonstep)이란 말은 영어로 스텝이 아니라는 뜻 입니다.

영어뜻 자체는 스텝이 아니라는 뜻 이지만, 그러나 그러한 뜻을 새겨서 해석할 필요가 있는것 입니다. 마치 스텝이 없는것 처럼, 또는 마치 스텝이 아닌것 처럼 춘다고 해서 난스텝(nonstep) 이라고 했던것 입니다. 스텝을 죽여추면서 느리고 정적으로 추는 형태는 마치 스텝이 없는것 같다는 표현일 뿐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난스텝의 뜻을 한문으로 어려울 난(難) 의 난스텝으로 잘못알고 있는데, 난스텝이 어렵다는것은 스텝이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난스텝의 스텝자체는 너무도 쉽습니다. 난스텝이 어렵다는것은 리듬감이 깊게 배이는 과정이 어려운것 입니다. 세월이 가야되고 경험이 많아야 깊은 리듬감이 배이게 되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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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발춤(난춤)과 일자춤(지루박)은 스텝춤이 아니다


잔발춤(난춤)과 일자춤은 스텝춤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잔발춤이나 일자춤을 말할때 스텝의 가짓수가 많지 않으면 상대방 여성들이 다음 리더(스텝)를 어떤것을 할지 짐작하기 때문에 금방 식상해 질수 있으므로 스텝을 많이 배워야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러나 일자춤과 잔발춤은 스텝위주로 발전하는 춤이 아닙니다.

스텝위주로 나간다면 당할 재주가 없는것 입니다. 50개를 1년동안 매일매일 써먹으면 50개도 부족하다고 할것 입니다. 10년동안 100개면 만족 할까요 ? 200개도 만족을 못하는것 입니다.

필리핀의 마르코스 부인 이멜다는 구두가 3000켤레 라고 하는데, 마치 그런것과 비슷한 경우가 되는것 입니다. 물질의 욕심이 한도끝도 없는것 처럼, 스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라는것 입니다.

잔발춤이나 일자춤의 결론은, 결국은 리듬감 입니다. 리듬감이 깊게 배인 춤을 추기 시작하면 스텝이 필요가 없으며, 10년 20년 30년 이상 매일매일 스텝이 많아봐야 10개~30개 정도의 스텝만 가지고도 1시간 2시간 3시간씩 춤을 춰도 너무 재미가 있습니다.

리듬감이 깊게 배인춤은 콜라텍에 시간이 없어서 못다니지 춤이 식상해서 못다니질 않는것 입니다. 리듬감이 깊게 배인춤은 절대로 영원히 식상하거나 질리지가 않는것 입니다.

리듬감이 깊게 배인 지루박을 출수 있을때 비로소 지루박이 완성 되었다고 볼수가 있는것 입니다. 지루박과 잔발춤은 스텝으로 발전하는 춤이 아니고 리듬감으로 발전하는 춤 입니다.

지루박과 잔발춤은 댄스스포츠와는 정 반대의 춤 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되며, 그것을 간과할 경우, 항상 실패할 뿐이며 하수춤에 머물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사람들 중에는 성격적으로 성향적으로 화려한 스텝춤을 원한다면 그렇다면 댄스스포츠를 배워야 되는것 입니다.

지루박의 스텝은 초보로 배울때 50여가지 정도 배우면 됩니다. 물론 지루박의 스텝은 200개도 넘습니다. 그러나 현장의 현실은 50개 정도면 됩니다. 그 이상의 스텝은 현장춤에 있어서 비현실적 입니다. 세월이 가고 경험이 쌓여서 리듬 지루박으로 또는 잔발춤으로 바뀌면 스텝이 많아야 대략 10~30여가지 정도로 가지치기가 됩니다.

4박자 지터벅(지루박)이 한국에 상륙했을때, 한국사람들은 한국형 6박자로 새롭게 개조를 했는데, 6박자의 묘미는 또다시 8박자 12박자 무한대스텝(난스텝)으로 무한 응용할수 있는 전세계에서 가장 특이하고 특수하고 독보적인 춤으로 발전해 가는 특징이 있는 것이 한국형 지루박 입니다.

6박자 일자춤은 8박자 12박자 잔발형태를 거쳐, 결국은 무한대 응용춤인 난스텝(난춤)으로 향해서 나아갈 뿐이며 난스텝(난춤)이 지루박(일자춤)의 최종 종착역이 되는것 입니다.

물론 굳이 난스텝(난춤) 형태를 지향하지 않더라도, 그러니까 6박자 8박자 12박자 형태 중에서 자기가 만족하는 형태에서 머물고 만족하며 재미있게 즐길수도 있지만, 그러나 지루박 잔발춤에 있어서 만고의 진리는 100개 200개 스텝춤이 아니고 리듬감이 깊게 배인춤이 되어야 된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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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텍 후로어 잔발춤 구역 지정에 관해서


콜라텍 후로어에서 잔발춤 구역을 지정해 주는 방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잔발춤 인구들을 우대해 주고 편안하게 즐댄할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잔발춤이 대세가 되면 그러한 업소는 반드시 성공의 길을 가게 됩니다. 잔발춤이 가장 많은 업소는 역사적으로 반드시 전국에서 1등이 되었습니다. 잔발춤 없는 업소가 전국 1등이 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어느업소를 막론하고 업소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먼저 앞자리에 잔발춤이 형성될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콜라텍 후로어에 잔발춤 구역을 지정하는 문제는, 후로어가 직사각형일 경우, 직사각형 앞자리에 잔발춤 구역을 지정하고 잔발춤 뒷편으로 일자춤 구역으로 지정하는것이 가장 바람직 합니다.

또한 잔발춤은 콜라텍 직사각형 앞자리에서 일렬종대형으로 줄을 서서 춤을 출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리고 잔발춤 뒷편으로 일자춤이 자리잡아야 된다는 것인데, 어떤 콜라텍은 후로어를 40:60 정도로 나눠서 오른쪽은 잔발춤 왼쪽은 일자춤으로 구분해 놓았는데 그다지 바람직한 구역지정이 아닙니다.

후로어 공간을 40:60으로 마치 절반씩 나누다 시피 청색테이프로 명확히 구분을 해놓았는데 그러한 방식은 잔발춤이 오후늦은 시간에 사람들이 빠져나갈 경우 자리가 많이 비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청색테이프로 구분해 놓은 잔발춤 구역에 일자춤들이 들어오질 않게 됩니다. 청색테이프로 명확히 잔발춤 구역으로 지정해 놓았기 때문 입니다. 후로어 공간 효용률에 있어서 비효율적이 되는것 입니다.

앞자리에 잔발춤을 지정해 놓으면 오후늦은 시간에 잔발춤 인구들이 빠져나가서 자리가 많이 비게 되면, 그곳으로 일자춤들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당겨서 들어와서 출수가 있는 후로어 구조가 되어야 바람직 하다는것 입니다. 후로어 효용률에 있어서 융통성이 있게 됩니다.

피크타임때는 잔발춤이 자리를 많이 차지할 경우, 일자춤들은 그만큼 뒷편으로 밀려서 춤을 추면 되고, 오후늦은 시간때에 잔발춤이 빠지면 그자리에 일자춤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당겨서 들어올수 있는 융통성 있는 구역 지정이 되어야 바람직 하다는것 입니다.

또한 앞자리에 잔발춤과 일자춤을 같이 지정하는 방법도 좋은 구역지정이 아닙니다. 어떤 업소는 앞자리 오른쪽은 일자춤 앞자리 왼쪽은 잔발춤으로 지정해 놓았는데 그럴경우 콜라텍 후로어 분위기가 어수선해 집니다.

잔발춤은 무조건 앞자리 전체에 무리가 형성되어 나란히 질서있게 춤을춰야 재미가 있습니다. 옆에서 일자춤과 뒤섞이면 혼란스럽기 때문에 잔발춤 재미가 없게 됩니다. 콜라텍 앞자리 전체에 잔발춤이 자리잡고 잔발춤 뒷편으로 일자춤 구역이 지정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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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레 지고 대형콜라텍 뜬다


1990년대 까지는 대낯에 사교춤을 출수 있는곳은 허가가 안되었고 불법이었으며 단속 대상 이었습니다. 그당시는 야간에만 사교춤을 출수 있는 카바레가 당연히 대세중에 대세 였습니다.

그런데 2000년도 부터 대낯에도 사교춤을 출수 있도록 바뀌면서 콜라텍 무도장 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카바레 문화가 거의 침체 되었고 콜라텍 문화가 대세중에 대세 입니다.

지루박(일저춤)과 잔발춤(잔발춤)은 막춤이 아닙니다. 바둑이나 당구처럼 상당히 기술적이며 기능적 입니다. 상대방과 춤을출때 정신을 집중하고 성의있게 춤을 춰야 됩니다. 춤을 잘추기 위해서는 갈고닦고 많은 시간적인 노력도 필요 합니다.

어떤 경우는 마치 게임을 하듯이 춤을 추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을 맞잡은 상대방과도 게임하듯이 하지만 옆사람들과도 비교되는 측면도 있고, 특히 상대방에게 성의 있게 잘추는 춤이 되어야 계속 춤을 출수가 있기 때문에 정신을 집중하고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또한 상대방과 박자감 리듬감을 교감하고 느끼면서 춤을 추게 됩니다.

그런데 카바레 문화는 가수가 나와서 노래를 부루고 쑈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교춤을 추는 춤꾼들은 그런것에 큰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카바레 쑈 하는 장면들을 구경하면서 두리번 거리면서 집중하지 않는다면 춤을 추는 재미가 없게 됩니다.

또한 사교춤은 테이블 자리잡고 앉아서 술먹는 시간 보다는 춤을 춰야 되는 시간이 매우 중요 합니다. 일단 춤을 추고 나서 나중에 식사를 한다든지 술한잔 한다든지 하는 방식의 콜라텍 문화가 춤꾼들에게는 더 잘 맞는것 같습니다.

카바레 문화는 춤꾼들에게는 약간의 번거로움 같은것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춤꾼들은 간단하고 단순하게 입장료 2000원 3000원 내고 자유롭게 파트너 만나서 춤을 추는 지금의 콜라텍 문화를 더 선호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콜라텍 문화가 대세가 되면서 큰 규모의 대형화가 또한 유행 입니다. 대형화 업소에 사람들이 더욱더 많이 몰리면서 대형화 업소들이 대부분 성공하는 업소들이 되고 있습니다. 콜라텍을 기왕에 할것 이라면 대형화로 운영해야 성공이 보장될것 같습니다.


펌글 -------------------------------------


콜라텍 부킹제도는 폐지 되어야 한다


1990년대 까지만 해도 부킹제도는 없었습니다. 2000년대 이후부터 콜라텍 문화가 대세가 되면서 부킹제도가 만연되기 시작했는데 문제가 많다고 보여지며 하루빨리 폐지되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경상도 지역은 지금도 거의 대부분 부킹제도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업소 영업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콜라텍에서 부킹하는 사람들의 경우, 대부분 사교춤을 깊이있게 잘 모릅니다. 사교춤을 잘 아는 사람들은 부킹을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춤추러 놀러다니고 싶어서 부킹직업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한때 부킹직업을 했던 사람들 중에 콜라텍에 놀러다니는 사람들 거의 없는편 입니다. 그만큼 사교춤을 잘 모르고 사교춤에 관심들이 없는 사람들 입니다.

부킹하는 사람들이 사교춤을 잘 모르기 때문에 부킹에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 부킹이라는 직업이 굳이 콜라텍에 큰 의미가 없다는것 입니다. 업소 영업에 부킹의 도움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괜히 인건비 지출만 있게 된다는것 입니다.

부킹 4명의 인건비 지출이면 그러한 비용으로 차라리 화장실이나 깨끗히 해놓거나 또는 휴게실이나 좋은 시설로 투자해 놓는것이 손님유치에 더 도움이 될것 입니다.

부킹의 문제점 중에 또다른 것은, 여성들이 후로어에 입장을 하면, 입구에서 부터 부킹이 여성의 손목을 잡고 마치 뭐 끌고 가듯이 한참을 끌고가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많게는 무려 30미터 50미터 이상을 끌고가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여성은 영문도 모르며, 그러니까 어떤 남성을 붙혀줄 것인지 어리둥절 하면서, 뭐 끌려가듯이 강제로 끌려가는 장면은 너무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여성이 춤출 파트너를 정하는 방식이 되어야지, 부킹이 강제로 뭐 끌고 가듯이 파트너를 정해주는 방식은 잘못되었다는것 입니다.

남성이 여성에게 춤을 청하면 여성은 그러한 남성을 판단해서 자기가 결정을 해야 된다는것 입니다. 남성의 경우도 여성처럼 뭐 끌고 가듯이 한참을 끌고가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남성도 마찬가지로 자기가 여성을 선택해서 춤을 청하는 방식이 되어야 된다는것 입니다.

부킹이 이사람에게 끌어다가 붙혀서 안되면, 다시 또 질질 끌고가서 다른사람에게 또다시 붙히고, 하는 방식은 예의에도 어긋나는 야만적인 행동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이 차분하게 앉아 있으면 남성이 와서 정중하게 춤을 청하는 방식으로 남여간에 각자 판단에 맡기는 방식이 되어야 됩니다.

또한 부킹이 붙혀준 상대방과 춤을 출 경우, 거의 반 강제로 댄스파트너가 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초기에 상대방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심리상태가 편하지 않을수도 있는것 입니다. 

춤을 추다가 한,두곡에 손을 놓고 나올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꼭 춤이 안맞기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뭔가 상대방의 눈치가 또는 심리상태가 편하지 않을때도 손을 놓는 경우가 많다는것 입니다. 

그런데 부킹을 통하지 않고 직접 춤을 청할때는, 남녀가 서로를 확인했고, 서로가 좋다는 의미로 동의를 한 상태에서 춤을 추기 때문에, 상대방의 눈치나 심리상태에서 좀더 믿을수가 있고 편한 상태가 된다는것 입니다. 

부킹제도가 뿌리깊게 박혀 있는 문제로 인해서 부작용이 한가지가 있는데, 여성들이 부킹문화에 깊이 적응이 된 상태에서, 남성이 부킹을 통하지 않고 직접 여성에게 춤을 청할 경우, 이때 여성들은 약간 당황스럽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며 약간 놀라워 하는 태도를 보이며 거절하는 경우도 있다는것 입니다.

그만큼 여성들이 부킹문화에 뿌리깊게 박혀있기 때문에, 부킹에 의한 파트너 선정만을 당연시 하는 경우가 많다는것 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남성들이 직접 춤을 청할 경우, 여성들은 한편 의아스럽게 생각을 한다던지 자연스럽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것 입니다.

2023-06-27 2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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