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방송국] - 100년이상 망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다

일본의 NHK 방송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수신료 분리징수가 실시 되었지만, 그러나 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건재하다고 한다. 한국의 KBS방송국도 만일 수신료 분리징수가 된다해도 100년이상 망하지도 않고 또한 손톱만큼도 변하지도 않는다. 

한국에는 KBS뿐만이 아니고 모든 언론사 방송사를 올바르게 개혁하고 사정할 만한 위인(정치인)들이 단 한명도 없기 때문이다. 87년 민주화 이후의 정치인 이라는 인간들 대부분이 양아치 도둑놈 사기꾼들이 즐비하며 그놈들 대부분은 오로지 자나깨나 선거밖에 모르며 자기들 앞가림 밖에 모르는 인간들인데 

그놈들이 자기들 발등에 불부터 끄기 급급한 처지에, 자기들의 정치적인 이익이 있는 문제라면 인간쓰레기 짓도 서슴치 않는 인간들이 즐비한데, 그러한 수준에서 과연 어떤 위인(정치인)이 감히 KBS를 개혁하고 바꿀수가 있겠는가 ? 꿈도꾸지말라 국민들 중에 등신 팔푼이 얼간이들이 아니라면 아예 언급도 하지말라 개돼지 소리 듣는다.  

특히 한국의 경우는 그나마 수신료 분리징수를 해낼 가능성 또한 1%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정치권은 일본과 너무도 다르며 수준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늘상 말로만 떠들길 반복했을 뿐이다. 일본은 수신료 분리징수를 해냈지만 한국은 결국은 해내지 못할것 같다는 것이다. 

한국의 정치권은 애당초 언론사 방송사 개혁에 있어서 반듯한 철학을 가진 진정성이 없고, 오로지 수신료를 가지고 방송사 길들이기 수법으로 사용한 측면이 다분하기 때문에, 일본과는 감히 비교할 바가 아니며 늘상 말장난으로만 떠벌리다가 그만이길 반복했었다는 것이다.  

해가 서쪽에서 뜰 확률로 만일 한국도 KBS수신료 분리징수를 해냈다 해도, 그러나 KBS방송국은 100년이상 망하지도 않고 손톱만큼도 변하지도 않는다는 것인데 

옛말에 방송국은 황금알을 낳는 과점업체 라는 말이 많았던 것처럼, 수신료 수입이 줄어들면, 까짓거 다른 방법으로 얼마든지 수익을 창출할수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KBS가 작정하고 떼돈을 끌어들일 다른 방법을 연구하면 그러한 방법은 차고 넘친다고 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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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수신료 분리징수에 관해서 국민들 96%가 찬성을 한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국민들은 도대체 무엇때문에 그토록 월 2500원의 KBS수신료에 집착하는가 ? 수신료를 어차피 떼어먹지 않고 꼬박꼬박 낼것 이라면 전기세 포함을 하던지 말던지 무슨 상관 이라는 것인가 ? 

또한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그토록 KBS를 미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국민들은 올바른 KBS개혁에 관해서 첫번째 관심이 있어야 되는데, 그러한 개혁을 요구하는 방식이 고작 한다는 짓거리가 시청료를 볼모로 잡는다는 것은 왠지 올바른 태도로 보여지지 않는다. 마치 도로를 점거하고 대중교통을 방해하는 나쁜 방법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범죄자를 고의적으로 잡지 않는 경찰이 나쁜가 ? 아니면 범죄자가 나쁜가 ? 이러한 질문의 정답은 범죄자를 고의적으로 잡지 않는 경찰이 100배는 더 나쁘다고 봐야 한다. 

마찬가지로 모든 언론사 방송사들의 썩어문들어진 부분들을 개혁하고 사정해야 될 위치에 있는 정치인들이 그러한 것을 똑바로 안하기 때문에, 아니 어느면에선 고의적으로 안하기 때문에, 정치인들을 100배 더 나쁘게 봐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썩어문들어진 언론사 방송사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대변할때는 즉 자기들 편을 들어줄 때는 오냐오냐 감싸기 바쁘고, 정치인들이 언론사 방송사들을 향한 개혁의 목소리를 낼때는 자기들 이익을 대변하지 않을때만 개혁을 외치기 때문에 언론사 방송사들의 진정한 개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언론사 방송사들의 진정한 개혁을 원한다면, 시청료를 볼모로 잡는 태도 보다는, 우선먼저 썩어빠진 부패무능의 정치인들 부터 퇴출 할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썩어빠진 부패무능의 정치인 놈들을 퇴출하지 않고는 100년이 가도, 또는 시청료 납부 거부를 해도, 언론사 방송사들은 눈하나 깜짝 안하고 망하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언론사 방송사들이 썩어빠진 부패무능의 정치인들에게 이익이 가는, 또는 도움을 주는 행위를 일삼게 되면, 또는 아부를 하게 되면, 정치인들은 그러한 언론사 방송사들을 도로 살려줄수 있는 길을 도모해 주기 때문이다.  

범죄자를 결국은 경찰이 잡아야 되는것 처럼, 썩어문들어진 언론사 방송사들을, 올바르고 정의로운 똑바른 정치인들이 똑바르게 개혁을 하도록 해야 되는것이, 우선먼저 국민들이 해야될 자세라는 것이다. 결국은 언론사 방송사들의 썩어문들어진 문제를 제거할수 있는 똑바른 정치인이 없다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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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등에서 무슨 박사라는 개돼지들, 무슨 교수라는 개돼지들, 무슨 전문가라는 개돼지들이 앞다투어 KBS수신료 분리징수에 관한 방송을 해대면서, KBS가 금방 망해 자빠 질것 처럼, 아주 기분이 좋아서 살판들이 났고, 호들갑 난리들이다. 

대부분의 일반 국민들 또한 유튜버 개돼지들과 다름없이 KBS수신료 분리징수에 관해서 찬성하면서 요즘 무척들 신나고 좋아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그들의 그러한 태도를 보노라면, 배운 개돼지 들이나, 못배운 개돼지 들이나, 한심하기 짝이없고 철부지 어린애들을 보는것 같기만 하다. 

최소한 정치 유튜버 정도라고 한다면, 그래도 무슨 박사니, 무슨 교수니, 무슨 전문가니, 하는 인간들이 즐비한데, 그정도 수준이라면 책도 많이 봤을 것이고, 세상물정도 일반 국민들과는 다른 차원으로 모든걸 분석해 낼수 있어야 되는데, 그러나 대가리에 똥이 한바가지씩 들어 있는 수준이하의 인간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정치유튜버 거의 전부는, KBS수신료 분리징수에 관한 시각들이, 언론사 방송사들의 올바르고 중립적인 진정한 개혁을 원한다기 보다는, 하나같이 우파 좌파 정치적인 입장에서, 자기들 진영의 편에 서서, 자기들의 입장만을 내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좌파들은 언론사 방송사들이 썩어문들어 져도 좌파성향을 대변하면 그것을 올바르게 보고 있고, 우파들도 우파성향을 대변하면 그것을 올바르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내로남불과 비슷한것 처럼 말이다. 

정치유튜버 개돼지들이 올바른 목소리를 낼려면, 우파 좌파 진영을 떠나서 언론사 방송사들의 중립적이고 올바른 개혁이 될수 있는 목소리를 낼수 있어야 될것이다. 

또한 수신료 분리징수 보다 더 중요한것은, 올바르고 정확하고 실질적인 언론사 방송사 개혁에 관한 정치인들의 똑바르고 확고한 의지에 관해서 분석하고 따질줄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수신료 백날 분리징수해 본들, 과연 언론사 방송사들이 똑바른 기관으로 태어 날것이라 보는가 ?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결국은 똑바른 정치인의 확고한 개혁과 사정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짓거리가 되는 것이며. 괜히 국민불편만 생기는 것이고, 세상만 한때 시끌벅적 했을 뿐이다. 지금 코로나를 겪은 민생들의 고통이 넘쳐나는데, 민생 챙기는 일에 그보다 10배 더 관심을 가져도 시원찮은 마당에, 그런식으로 언론사 방송사 길들이기 같은 쓸데없는 정치 장난질 그만해야 될것이다. 

과연 시청료 분리징수 해낼수 있을까 ? 과연 언론사 방송사 똑바른 개혁 해낼수 있을까 ? 천만의말씀 만만의 콩떡이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동안 시청료 가지고 떠들썩 했던것은 민생 내 팽개치고 정치 장난질 밖에 뭐가 더 있단 말인가 ? 결국은, 최종 목적은, 언론사 방송사들을 길들이기 자기편 만들기 밖에 뭐가 더 있을수가 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