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 두번씩이나 속은 느낌

과거 노무현 말기때, 민주당은 정권 재창출이 거의 불가능했으며, 그당시는 한나라당 경선에서 박근혜 이명박 둘중하나 누가 대선후보가 되느냐에 따라서 그사람이 곧 대통령이나 다름없을 정도 였습니다.

그당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의 전체 여론조사는 박근혜가 1위 였지만,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명박이 경선 1위 였고, 이명박은 그당시 대선에서 마치 거저 줏어먹은것 처럼, 아주 쉽게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당시 박근혜 지지자들은 한나라당 경선에서의 문제점에 상당히 불만이 컷습니다.

어떤 지지자들은 이명박에게 박근혜가 네다바이를 당했다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경선과정에 무슨 의혹같은 문제점을 제기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매번 국민투표때 마다 전자개표기에 관한 불신과 의혹이 넘칩니다. 전자개표기는 총선이나 대선때만 사용되는것이 아니고, 당대표 선거나 당내 대선후보 경선때도 사용된다면, 전자개표기를 불신하는 국민들은 여전히 전자개표기에 관한 불신과 의혹은 가시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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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 두번씩이나 속은 느낌

1, 박근혜 탄핵시점때는 이재명이 떠오르는 빅스타, 가장 주목받는 대선후보 1위 엿습니다. 박근혜 탄핵때도 과거 노무현 말기때 처럼, 박근혜 당에서는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 했으며, 누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느냐에 따라서 그사람이 곧 대통령이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당시도 노무현 말기때 처럼, 일단 민주당 대선후보만 되면, 민주당 대선후보는 대통령을 마치 거져 줏어먹는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주 쉬운 대선이었습니다.

그당시 모 교수가 이재명에 관한 유튜브 조회수, 유튜브 관심사, 인터넷 관심사, 등등을 비롯 여러가지를 종합 조사연구한 결과, 이재명이 대선에서 앞도적으로 승리할것 처럼 분석한 적도 있을 정도로 이재명의 인기와 관심도는 엄청 높았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은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1위가 되지 못했고 대선에 출마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당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과정은 과연 얼마나 투명했고 얼마나 신뢰가 가는 경선 이었을까요 ?

그당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도 말도많고 탈도많은 전자개표기에 의한 선거였다면, 전자개표기에 불신이 큰 국민들은 뭔가 불만들이 있지 않았을까 짐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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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석열 당선때는 갑자기 이재명의 대장동 사태가 터졌습니다. 대장동 사태는 국힘당에서 터트린것이 아닌것 같으며, 만일 여당인 민주당이나 문재인 정부에서 터트린것 이라면 뭔가 문재인 정부와 여당인 민주당에서는 반 이재명 세력들이 상당할 것으로 짐작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모 교수는 대선이 끝난직후 유튜브를 통해서 이재명 낙선관련, 문재인과 문재인 주변 실세들을 아주 강도높은 표현으로 강력히 비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농간으로 이재명이 낙선했다는 식으로 강력 비난했습니다.

윤석열 당선때, 이재명은 대장동 사태가 터졌는데도 불구하고 이낙연을 누르고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었다 한들, 대장동 사태를 비롯, 문재인 정부내내 코로나 사태에서 정부여당을 향한 국민들의 불만은 매우 컷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대선이 될것으로 짐작이 되기도 했으며 역시 이재명은 윤석열에게 패했습니다.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내내 코로나방역조치불만, 백신불만, 백신패스불만, 기타 코로나고통 같은 불만들이 상당히 컷기 때문에, 그여파는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이 여러가지로 불리하기도 했을것 같습니다.

혹시 만에하나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된 이유는, 어차피 패할 대선에 들러리로 뭔가 윤석열 당선에 구색맞추기로 이용당한 측면은 없었는지, 만일 문재인 주변 세력들과 민주당 사람들 중에 반 이재명 세력들이 존재 한다면, 그들은 민주당 후보가 당선 가능한 대선에 이재명이 대선후보가 되는것을 강력 반대했을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어차피 윤석열에게 이재명이 패할것이 확실했기 때문에, 들러리로 이용해 먹기 위해서 윤석열 당선에 구색 맞추기로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도록 만들었는지도 모른다는것 입니다.

윤석열 당선때는 민주당은 어차피 깨질 대선이었기 때문에, 또는 민주당의 반 이재명 세력들과 문재인 주변 반 이재명 세력들 중에서는 차라리 윤석열을 지지하는 측면에서, 이재명을 등 떠다밀어넣고 이재명을 들러리로 호구잡는 차원에서 이재명이 대선후보가 되길 바란 측면은 없었는지

만에하나 그런 음모가 있었다면, 이재명은 그런것도 모르고 추운날씨에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개고생을 했다면 그얼마나 민주당과 이재명 사이에는 문제가 많다는것 입니까 ?

인터넷이나 유튜브 등에서는 민주당의 반 이재명 세력들이나 문재인 정부의 반 이재명 세력들 중에서는 물밑에서 윤석열을 지지 했을 가능성을 많이 거론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러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역시도, 전자개표기에 의한 경선 이었다면, 역시 전자개표기에 불신이 많은 국민들은 뭔가 석연치 않게 생각하는 측면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PS -----------------------------

한국의 정치인들중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반듯하고 추진력 좋고 개혁적인 성향의 대선후보는 한국의 기득권층에서 또는 거대 여,야의 정당에서 강력 반대할것으로 짐작 됩니다.

한국의 거대 여,야의 좌파당이나 우파당이나 둘다 똑같은 부패 무능당이기 때문에 그들은 당연히 개혁적인 대선후보를 강력 반대할것 같습니다.

거대 여,야의 무능 부패 정당의 사람들은 지금 이상태가 너무도 좋고 행복할것 입니다. 변화를 절대로 원하지 않을것 입니다.

개혁적인 대선후보를 강력 반대하는 측면에서는 거대 여,야 가 한통속으로 통할것 같으며, 그들은 개혁적인 대통령이 탄생되지 못하게 갖가지 음모를 꾸밀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자기당 후보라 할 지라도 어떻게든 대통령이 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할것 같습니다.

따라서 반듯하고 추진력 좋고 개혁적인 성향의 대선후보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자적인 정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무슨 당내 경선 같은것을 절대 하지 말고 대선후보로 추대받거나 차라리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내 경선에는 음모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또한 반드시 말도많고 탈도많은 전자개표기 선거를 폐지하고, 사전투표 폐지하고, 100%수개표를 실시할수 있도록 해 놓은 다음에, 대선에 출마를 해야지

그렇지 않고 무작정 대선에 출마 한다는 것은,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개혁적인 대통령으로 당선의 목적 이라기 보다는, 말로만 개혁을 팔아서 자신들의 정치적인 입지만 굳히고, 결국은 정치판에서 들러리 고액연봉의 직업 정치인으로 만족할 정치인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것 입니다.

100번 출마해서 100번 떨어질 망정, 일단 투,개표는 부정이 없어야 될것이며, 투,개표는 100%신뢰 할수 있는 선거제도가 되어야 될것 입니다. 축구경기에서 비록 10대 1로 패하더라도 심판은 부정이 없어야 될것 아닙니까 ?

어떤 사람들은 말하길, 이재명과 안철수가 대통령이 안되면 어떻느냐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재명과 안철수는 현재 위치만 해도 너무 대단하며 그야말로 한국의 정치인 넘버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안에 드는것에 너무도 큰 만족을 하고 있을것 이라는것 입니다.

그러한 위치로 10년 20년 30년 40년 한국의 장치판에서 어깨에 힘주고 굴러 먹으면서 행세를 했으면 되었지 굳이 대통령이 되던 안되던 자기들 인생에 큰 문제가 없다는것 입니다.

이재명과 안철수를 거론하는 것은, 이들이 한때 기성정치권을 제외한 그나마 개혁적인 이미지와 새정치의 이미지를 가지고 가장 크게 내세웠던 정치인들 이었기 때문에 예를 드는 것인데

이처럼 대통령 당선에는 강한 욕심과, 강한 의지와, 강한 목표가 없고, 그저 어슬렁 어슬렁 건달 정치인으로 기정 정치판에서 유명한 인물로 만족한다면, 대국민들에게 사기친 정치인으로 매도 당해도 싸다는것 입니다.

이재명과 안철수가 만일 그런식 이라면, 애당초 무슨 거창하게 새정치니, 또는 무슨 거창하게 개혁적인 이미지니 하는 식으로 국민들을 현혹 시키지 말았어야 된다는것 입니다.

불굴의 투지로 싸워서 바른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없다면, 애당초 국민들을 현혹 시키는 말장난을 하지 말았어야 된다는것 입니다.

그러한 인간들은 차라리 기성정치권의 부패 무능의 건달 정치인들 보다 100배는 더 나뿐 정치인들이 되는것 입니다. 순진한 국민들을 속였기 때문 입니다.

불굴의 투지로 싸우고 싸우고, 해다 해다 안되면, 차라리 중도포기 정계은퇴 하는것이 차라리 양심있는 정치인의 자세가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