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 외국인 노동자 이민정책 과감히 수용 제안
박완수 경남지사가, 경남지역 수년내에 심각한 인구문제를 비롯 공장가동 중단사태
까지 벌어질 가능성에 관해서 걱정하는 인터뷰에서 외국인 이민정책을 과감히 펼쳐
야 된다는 강력한 주장을 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받아들이는 이민정책에서 더이상 소극적인 정책은 안된다면서
정부당국의 보다 더 적극적이고 과감한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정부당국은 지방소멸 인구감소 지방공단 인력부족 등에 과연 무슨 대책을 가지고
있습니까 이민청 신설이 나온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진척이 없습니까 모두가 인구
소멸에 관한 위기의식을 느끼는데 정부와 정치인들만 뒷짐지고 한가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