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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는 발굴되어 적재적소에서 쓰임 받기를.......
 김 루디아_
 2014-04-21 08:13:40  |   조회: 3405
첨부파일 : -
지만원 박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행여라도 불쾌한 분이 계신다면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런 연관도 없고, 하나님을 믿는다니, 같은 크리스쳔으로써 말씀 드린것입니다. 그분이 제대로 받아드려진다면, 다행한 일이고 그렇지못하면 어찌할도리거 없습니다. 그저 때를 기다리는것이지요. 아모쪼록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분의 지식과 실력은 높이 사지만, 박대통령에 대한 존엄을 훼손하는 막망정도의 공삭적인 발표에응 동의하지않을뿐더러 찬성도 하지않습니다.
부-디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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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박사의 글을 읽고, 박근혜대통령께 간청 드립니다.


나라가 어수선하고 어려우면 충신이 생각 난다 했습니다. 부-디 이 말씀 귀담아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거두절미하고,

지금 이 어렵고 4000만 우리 국민이 눈을 뻔히 뜨고 수몰되어있는 저 어린 생명, 꽃다운 , 아직 활짝 피어보지도 못한 청운의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저 차디찬 바다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저.....생명들......어찌 어찌...


오늘 세벽에 지만원박사의 불타는 애국심에서 올린 글을 읽었습니다.

내용인즉, 나라를 구하고자, 그동안 갈고 닦은 주옥과도 같은 그 지식의
보고인 System 화 된 모든 분야의 공학적 전문성을 현지에서(미국) 그 실력을 인정받은 그분을
고도의 시스탬화된 지만원박사의 다져진 지식을 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중구난방식의 위기관리를 정리하시고 과감하고도 새로운 이번 "세월호침몰사건"을 계기로 그분의 전문성을 제발 도입하시어 이나라의 일원화된 국가재난비상 체계를 구축하시어 일사불란하게 정립하여 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항상, 재해, 재난, 재앙...등은 있게 마련입니다. 또 언제 어떻게 일어날찌 아무도 모릅니다.


이분은 성품은 강직하고 외골수로 좀 ,다듬어지지않는 언사를 대통령을 향하여 가끔은 사용은 하고 있지만, 앞에서 알랑거리는 간신배 보담은 몇배나 성실하고 착하신 분이며, 우위인 충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옥석을 가려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오니, 스스로를 다스려 모든 언사를 조심하리라 믿습니다.... ...물론 사람은 그럴수록 겸손해야 된다고 생각 되옵니다.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였던가요?.........속은 그렇지않지만 아직은 믿음이 미천해서 그런듯하오니, 양지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인재를 초야에 묻어둔체 수수방굉하시지 마옵소서....미국에서 연마하고 오랜 경험으로 다져진, 또한 그 고도인 전문지식이 사장되어있다는것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것이 혹시나 나라에 큰 손실이 될수가 있습니다. 구슬이 열말이라도 꿰야 보배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숨은 인재들이 아직고 많다고 봅니다. 거국적으로 공포(公布)를 하시길 바랍니다......숨은 인재찾기에 나서는것입니다.


부-디 요번 세월호사건을 계기로 고매하고 전문적인 그의 체계화(Systemized)된 연마된 지식을 도입하시어 한국의 이 위기에서 탈출할수 있는 계기가 부-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예기치못한 재난이나 재해가 와서 또 다른 위기에 빠질수있다고 봅니다. 대처하는 근본적인 대책을 새우시고 또다른 현박근혜정부의 영원히 남을 업적으로 삼아주시길 바랍나가. 정치는 혼자 는 할수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절대로 만능일수가 없다고 봅니다.


이나라의 정착되지못하였던 그동안의 황무지에서 확고한 거국적인 국가위기대처관리Sysytem 을 하루 빨리 도입하시길 바랍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눈물로 진언 드립니다.....
.내나라가 있어야 스스로도 존재할수가 있다고 보여지기때문입니다.


부-디,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가 하해같이 이땅에 넘쳐나시길 간구 하옵니이다.
2014-04-21 08: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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