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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의 그 위대한 업적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3-23 10:57:45  |   조회: 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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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의 그 위대한 업적


마음은 원이로되, 여러가지 사정으로 현장에 참석하지못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달래면서 이글을 쓴다. 바로 심혈을 기울여 3월 19일의 Press Center 에서의 학습공부 세미나는 성황리에 그 막을 내린데 대하여 먼저 축하의 일언을 드리고저 한다. ......


아귀처럼 덤비는 종북 세력의 소용돌이속에서 이러한 위대한 업적을 남길수있다는것은 지만원 박사와 비바람 과 같은 진성 애국 동지가 있기에 가능했다고 볼수 있다. 무론 그 뒤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그 노고를 아끼지않았던 손길들이 무언의 헌신적인 봉사로써 적극 후원을 했음에 가능했던것이 아닌가 감히 말씀 드린다.......진실은 영원 한 것이기에 숨은 동지들이 국내외적으로 많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을것이다.


우린 사명감에서 투쟁해야 한다.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밥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오직 뜨겁게 타오르는 애국의 불길로써 나라에 헌신을 하며, 나라가 존재하기에 나 자신이 존재하고 또한 민족이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나라가 있음을 해서 우리의 존재가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역적들은 자가 배불리기에 급급하지만, 우리 때묻지 아니한 진성 나라사랑 동지들이 있기에 가능한것이 아닌가 생각 해 본다. 이를 뼈 저리게 통감 하는 까닭은 ???????어쪔이뇨?..........


고로 우리 보수 우익 단체들은 마음을 하나로 모아. 마귀덩어리인 공산주의를 배격하고 오직 자유민주국가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당한 대한민국 자유민주의 국가인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자랑스런 태극기앞에서 그 충성을 맹세 해야 할것이다.


지박사께서 오직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남이 몰라주면 어떻습니까?.....하늘에서 다 내려다보고 계시는데......주변을 의식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그 진실이 거짓의 베일에 가려
국민들이 보지못한다 해도 언젠가는 반듯이 그 진실의 베일이 벗겨질것을 확신 합니다. ,


새상이 그대를,.... 나라가 그대를 버린다 할찌라도 그 행하시는 그일이 정의롭고 진실 그 자체라면 하나님께서 우리 지만원 박사를 높이 들어 주시고 크게 쓰실것입니다.


비관도 하지 말것이며, 노여워도 하지말것이며, 또한 결코 슬퍼 하지도 말것이며, 즉, 씨를 뿌린대로 걷울것이오매, 그 눈물로 그 씨를 뿌린 자는 기쁨으로 걷워 드리게 될것입니다. 낙담도 하지말며, 그 누굴 원망도 하지 마시고 푯대를 향하여 초지일관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축원 드립니다.
2015-03-23 10: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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