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좌파정권의 재반 실정을 규탄 못하는 당대표는 자격없다
때는 바햐흐로 이나라가 폭망하기 일보직전이라고 국민들은 아우성입니다. 거리에는 한참 일해야 할 젊은 청년들이 대학을 나오고도 직장을 얻지 못하여 거리에서 배회와 방황으로 끝없는 실망과 좌절로 밤을 지새우며 통탄하고 있습니다.
공장은 임금상승으로 인한 구인난에 부디쳐, 돌려야 할 기계는 멈추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은 아예 할말을 잃고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은 희망없는 대한민국땅 에서 기업을 영위 할수없다고 해외로 해와로 진출하고있으며 바야흐로 이땅은 폭망직정의 풍전등화의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문정권은 아랑곳없이 시간만 나면 김정은이의 눈치만 살피고 국민이 바라는 *평와* 라는 위장술로 우리들을 현혹시키며, 도탄에 빠진 민생고를 해결할 생각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노동자들은 노동자대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이 엄청나고 긴박한 이땅의 현실에 현좌파정권의 실정(失政)을 가장 강력하게 지적하며 부각시켜 규탄하지못하는 당대표는 당성가능성이 희박합니다. .
허위날조된 5.18의 진상규명과 요사한 웃음으로 선량한 국민들을 현혹 시키는 공산도당의 이땅의 수괴인 문 재인에 대하여 더욱 적극적인 공세로 그의 실정을 부각시키지못하면 국민들의 절대 호응과 열화같은 지지는 받을수가 없습니다. .
누가 더욱 강력하게 선명하게 현정권의 실정에 대하여 규탄하며, 질타하며 당선 된 후의 야당으로써의 포부와 그 개선책을 실천할 수 있는 한국당의 참모습을 부각시키는 당대표가 선출될것입니다.
누가 불타오르는 강력한 애국심과 뜨거운 겨레사랑의 소유자인가...왜곡된 진실을 바로 잡을수있느냐의 의 이 중대한 판가름이 날것입니다.
바로 보다 강력하게 보담 치열하게 현 좌파정권의 실정을 규탄하지못하면 절대로 거대야당인 힌국딩의 당대표 당선에 자격이 없음을 국민의 이름과 함께 천명 합니다.
거짓을 진실이라고 . 모든 악을 선 이라하며,, 은폐와 날조, 위선과 폐악의 대명사인 현정권을 과연 그 누가 가장 많이 질타히며 규탄 해야 합니까?.....바로 우리의 대변자인 여러당대표후보들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의 필사의 각오로 외쳐주십시오..........
결전의 시간은 닥아옵니다.
그리하면 승리의 면류관은 자연히 돌아갈것입니다.
02222019-11
역사의 증인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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