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의 드러난 패권행위, 내정간섭’ 맹비난
중국, ‘미국의 드러난 패권행위, 내정간섭’ 맹비난
  • 외신팀
  • 승인 2019.11.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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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의 홍콩인권민주법안 서명에 중국 강력 반발
중국 외교부 성명은 이어 “미국 측의 목적이 ‘홍콩의 번영과 안전의 파괴’이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역사적 과정을 파괴하는 것“이라며 미국에 반발했다.
중국 외교부 성명은 “미국 측의 목적이 ‘홍콩의 번영과 안전의 파괴’이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역사적 과정을 파괴하는 것“이라며 미국에 반발했다.

중국 외교부는 28일 미국에서 홍콩인권민주주의법안이 통과된 것과 트럼프 대통령의 법안 서명과 관련, “홍콩 쟁정과 중국의 내정에 대한 중대한 간섭으로, 드러난 미국의 패권행위라고 미국에 대해 맹비난을 쏟았다.

중국 외교부는 이 같은 비난 성명을 발표하고, 중국 정부와 인민의 단호한 반대를 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이어 미국 측의 목적이 홍콩의 번영과 안전의 파괴이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역사적 과정을 파괴하는 것이라며 미국에 반발했다.

그러면서 성명은 미국이 독단적 행동을 계속해 나간다면 중국은 반드시 단호하게 반격을 할 것이라며, 일체의 결과는 미국의 책임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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