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70세 남자 사망 1주일에서 두 번째 사망자 발생
홍콩 70세 남자 사망 1주일에서 두 번째 사망자 발생
  • 외신팀
  • 승인 2019.11.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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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시위 도중 한 시위 참가자가 던진 것으로 보이는 벽돌에 맞아 중태, 끝내 사망
지난 8일에는 경찰의 단속 중에 주차장에서 추락한 홍콩 과기대의 남학생(22)이 사망했다.
지난 8일에는 경찰의 단속 중에 주차장에서 추락한 홍콩 과기대의 남학생(22)이 사망했다.

반정부 시위 활동이 격화되고 있는 홍콩에서 14일 밤 시위 도중에 머리를 부상을 입어 중태에 빠졌던 남성(70)이 사망했다. 시위에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사망자는 1주일 안에 이번이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사망한 남성은 지난 13일 신계 지구(新界地区)에서 시위대와 시민들이 말다툼을 하고 있을 때 시위 참가자가 던진 것으로 보이는 벽돌을 머리에 받았다고 한다.

지난 8일에는 경찰의 단속 중에 주차장에서 추락한 홍콩 과기대의 남학생(22)이 사망했다.

홍콩에서는 15일에도 철도의 선로나 도로에 장애물을 두는 등 시위활동이 각지에서 진행되면서 교통이 혼란스럽다. 모든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전날에 이어 15일에도 휴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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