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 ‘북한, 지금은 과거 수법 안 통해’
볼튼, ‘북한, 지금은 과거 수법 안 통해’
  • 외신팀
  • 승인 2019.03.07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과거 미국 상대한 수법 이젠 안 통해, 북한 전략 재검토 요구
- 상원, 북한과 거래하는 미국 외 금융기관에 2차 제재토록 ‘오토 웜비어 법’ 제출
볼튼 보좌관은 이어 “북한이 주요 핵시설을 폐기하는 대가로 대부분의 제재를 완화하려 했다”고 지적하고 “ 이 같은 과거 미국 정부를 상대로 취해온 수법은 통하지 않는다”면서 “북한의 전략 재검토”를 요구했다.
볼튼 보좌관은 이어 “북한이 주요 핵시설을 폐기하는 대가로 대부분의 제재를 완화하려 했다”고 지적하고 “ 이 같은 과거 미국 정부를 상대로 취해온 수법은 통하지 않는다”면서 “북한의 전략 재검토”를 요구했다.

존 볼튼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당 담당 보좌관은 지난 5(현지시각) 폭스 비즈니스(FOX Business)와의 인터뷰에서 “2월 하순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북한이 비핵화를 이행하지 않으면 경제 제재가 오나화되는 일은 없으며, 오히려 제재 강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볼튼 보좌관은 이어 북한이 주요 핵시설을 폐기하는 대가로 대부분의 제재를 완화하려 했다고 지적하고 이 같은 과거 미국 정부를 상대로 취해온 수법은 통하지 않는다면서 북한의 전략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어 그는 북한 경제에는 밝은 미래가 있으며, 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이 이를 살리고자 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을 다시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상원 은행주택도시위원회 소속 민주당, 공화당 의원은 지난 5북한과 거래하는 미국 밖의 금융기관에 2차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하는 제재강화법안을 다시 제출했다. 이 법안 주요 골자는 북한에 체포되어 귀국 직후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이름을 땄다.

법안은 지난 201711월 동위원회에서 승인되었지만, 의회의 폐회에 따라 폐안이 됐었다. 웜비어 부모는 이 법안에 있는 제재는 미국에 유효하고 새로운 수단으로 김정은과 그 정권의 행태에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