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 내란은 가차없이 진압 평정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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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 내란은 가차없이 진압 평정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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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유린하는 폭동 반란은 자유 민주 애국세력의 공적이다

▲ ⓒ뉴스타운

2016년 10월 14일 송민순 회고록으로 파멸에 직면한 야권과 문재인을 살리기 위해 김정은이 10월 15일 반제민전(=통혁당)을 통해서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종교인 등 전 인민이 박근혜정권을 매장하기 위한 결사항전에 총 분기(奮起)하자”고 선동 지령했다.

같은 날인 15일 열린 정청래 출판기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가 참석한 가운데 내란, 교전, 암살 등 극한용어가 튀어나오고 “집권을 하면 작살 낼 놈은 확실하게 작살내자”며 킬링필드를 연상케 하는 증오와 적개심을 표출한 것은 우연만은 아닐 것이다.

그후 10월 24일 jtbc 손석희의 ‘최순실국정농단’ 보도로, 한국갤럽 리얼미터 등 여론조사업자들이 주간여론조사로 박대통령 국정지지도가 50%- 30%-10%-5%까지 내려가자 민노총과 3야당, 조총련과 일본 공산당까지 가세한 11.12 민중총궐기대회에 기름을 부었다.

11.12 민중총궐기대회에 우상호가 “목숨만은 살려 주겠다”고 조폭도 함부로 내 뱉지 못할 저속하고 비열한 폭언을 한데 이어서 24일 천정배 입에서는 “대통령 직무정지, 긴급체포, 망명우려, 출국금지” 등 쿠데타 폭동 반란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狂言을 쏟아냈다.

우려스러운 것은 11.12에 조총련계와 일본 공산당 산하단체가 민중총궐기대회에 참가한 사실이며, 그보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김정은의 전시사업세칙(2012.9)에 “남조선 애국세력(=종북)의 요청 또는 국지전이 확대 될 경우 전시를 선포”한다고 명시해 놓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4.3 사태나 5.18 사태를 방불케 할 무장폭동소요반란에 북한 특수공작부대가 개입하거나 극도의 혼란으로 무정부상태가 지속되면 북한군이 전격적으로 남침할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음을 뜻하는 것으로서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되어 국가적 위기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11.5일 촛불시위와 11.12.촛불시위. 그리고 11.19 촛불시위까지는 부분적인 폭력과 위법은 있었지만 대체로 평화적인 인상을 갖게 했다는 사실에 현혹돼선 안 될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삼국지식 허허실실 기만책이자 전쟁은 속임수(兵者 詭道也)라는 손자병법을 원용한 술수이다.

11.26 시위에는 호남에서 전봉준 농민투쟁단이 몰고 올라오는 2,000여대의 트랙터와 문재인 선동으로 맹휴에 들어간 대학생이 합류하여, 11.19에 익혀 둔 청와대 포위 학익진 코스를 따라 무장시위대가 진격하고 대통령 체포조가 청와대 담장을 넘는 극한상황으로 치달을 것으로 예상 된다.

이는 민노총을 중심으로 한 노동투쟁도. 3야당이 벌이는 정치투쟁도 아니다. 외국에서 불순세력까지 가세하여 트랙터로 중무장한 시위대가 담장을 무너트리고 청와대를 쑥대밭으로 만들려는 공산당 식 폭동소요반란 무장투쟁이자 야3당 지도부에 의한 내란 수행으로 볼 수밖에 없다.

야3당은 국군통수권, 계엄권, 외교권, 인사권 등 대통령 권한을 포기하라며 하야를 강요하면서 위헌 불법적인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 정권탈취와 체제전복을 목표로 무혈쿠데타, 폭력혁명, 민중봉기, 김정은 개입 남침 초래 등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내란 외환을 초래할 것으로 본다.

내란 외환을 꾀하는 저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다. 촛불로 헌법을 태워버리고 무장봉기폭동반란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반도(叛徒)이자 애국시민의 공적(公敵)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은 더 이상 주저하거나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폭동반란은 무자비하게 진압 평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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