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국에게 군량미를 보내자는 미친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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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에게 군량미를 보내자는 미친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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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개발을 중단하고 미사일 쏘아 댈 돈으로 인민에게 쌀밥을 먹여라”

▲ ⓒ뉴스타운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군의 날 발언을 “선전포고”라고 정의했다.

“북한 주민들이 언제든 원한다면 자유로운 터전인 대한민국에 오라”는 박대통령 발언은 북한 김정은의 폭압과 압제에 견디지 못하고 김정은 측근 고위인사들까지 탈북 하는 마당에 누구든 오라는 표현을 못할 것도 없었다.

어떤 의미로는 박지원 말대로 “선전포고”와도 같은 사자후였다. 이 얼마나 용기 있고 희망찬 발언인가. 그런데 문제는 야당 원내대표란 자가 이를 문제 삼고 물고 늘어진 것이다. 국민은 박대통령에게 선전포고를 할 권능을 헌법상 부여했는데 이를 문제 삼는다는 것은 최고 사령관에게 불복종 하는 것으로 전시 같으면 “즉결처형”에 처할 만큼 반역성이 큰 것이다.

더구나 박지원의 이런 반역성 발언에 문제 삼는 의원은 김진태 의원만 나서서 고군분투하는 광경을 지켜보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억장이 무너져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인 것이다.

북한의 살인적인 폭압과 즉결처형은 과거 태봉의 궁예보다 더 악랄한 반인륜적인 범죄임에도 박지원은 이런 야만적인 김정은 정권에 대해서는 비판 한번 안하면서 박대통령에게 날선 비난이나 하고 박대통령 퇴임 후 사저구매 의혹 제기를 하고 있다.

박지원의 국민 무시와 무도함은 극에 달해서 보수꼴통들이 자신을 고소도 못한다고 비아냥 거렸다. 박지원의 교활함과 사악함은 언론 방송에 대고 허위사실을 적시해도 박지원의 손아귀에 들어간 얼빠진 언론 방송은 눈만 멍하니 뜨고 심판의 날을 기다리는 개, 돼지가 되었다.

이미 박지원은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 등 애국시민들이 ‘여적죄’로 남부지검에 고소당했다. 이런 고소 사실에 눈감은 언론 방송은 누가 심판할 것인가?

국민이 개, 돼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박지원의 손아귀에 들어간 언론, 방송, 국정원, 검찰, 법원, 국방부 등이 개, 돼지가 되어 김정은이 내려와 목아지를 후려쳐 단발마의 비명도 못 지르고 죽임을 당할 것을 모른단 말인가

북한에서 공개처형 할 때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을 저주하며 죽어갈 것을 두려워한 김정은 군대는 공개처형 당하는 북한 주민들 입에 재갈을 물리고 총살당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김정은의 눈에는 북한 주민들이 개, 돼지로 보여서 그런 잔학한 살생을 하는 것이 아닌가?

박지원의 반역과 반란에 침묵하는 자들은 개, 돼지보다 못한 자들이다. 얼마나 박지원에게 많이 받아 처먹었는가. 개, 돼지는 먹는 것에만 관심이 있지 정의와 양심에 관심이나 있겠는가?

박대통령의 심중에 “선전포고” 같은 의미가 있기로 서니 이를 문제 삼는 자는 대한민국 편이 아니라 적군의 편에 서겠다는 것이 아닌가.

더군다나 문재인은 “국내에 쌀이 남아도니 북한에 쌀을 지원해야 한다.”는 억측을 부리고 있다. 문재인의 주장대로라면 “전쟁을 선포한 적국에게 군량미를 지원하자”는 것은 얼이 빠진 건지 미친 건지 알 수 없으나 옛날 같았으면 바로 ‘참수형’감이 아니던가. 문재인 뿐만 아니라 박지원도 대북 쌀 지원을 주장하고 있다.

북한주민들이 굶주리는 이유는 홍수도 가뭄도 아니고 오직 절대왕조 독재체재인 김정은 정권의 전쟁광기로 거의 모든 재정을 핵무기와 미사일 실험으로 날려버리는 실정 탓이다. 그런 실정을 비판하고 비난하기는커녕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다는 적군에게 군량미가 될 쌀을 지원하자는 반역자들은 즉결처형감이 아닌가? 그런데도 비겁하고 야비한 정치권이나 언론 방송에서는 이들의 반역성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들은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한 비판 대신 박근혜 대통령에게 온갖 쌍욕을 해대고 공갈 협박하는 북한 괴뢰정권을 돕자고 하다니, 이런 행동과 발언은 간첩이 아니고선 할 수 없는 발언이 아닐까?

박지원이 이런 발언을 하는 이유는 누구를 위한 발언인가? 당신이 스스로 대통령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아닐 테고 김정은에게 충성 선언이라도 하고 싶은 것인가? 당신이 국민 몰래 보낸 수천억 원 현금과 물자는 핵무기와 미사일로 만들어져 동해바다에 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5.18 왜곡금지법이라는 반민주주의 악법을 만들어 북한특수군의 신분을 은폐해 주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공수부대원들을 반란자로 낙인찍어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누리려 하는가?

고모부 장성택을 기관총으로 갈겨버린 김정은은 두려워 하면서 온 국민이 지지하는 박대통령에게는 삿대질과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박지원에게 요구한다. 북한에 가서 김정은에게 “핵개발을 중단하고, 미사일 쏘아 댈 돈으로 인민에게 쌀밥을 먹여라”고 이야기 하고 와라. 그렇지 않고 김정은에게 머리 조아리며, 김대중 화환이나 들고 오는 작태를 보면 가래침을 면상에 뱉어주고 싶은 것이 대다수 국민의 바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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