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도 없고 국민도 없는 '이리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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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 없고 국민도 없는 '이리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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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공작에 국무총리와 국방장관이 놀아 나고 있다

▲ ⓒ뉴스타운

전쟁 나면 평소 반국가 활동 하던 빨갱이들 집단 격리시켜야

최근 우리 사회 돌아가는 걸 보면 국가도 없고, 국민도 없다. 오직 남의 것과 국가의 것을 뜯어 먹으려는 인간들만 있다. 사회에 아름다운 구석이라고는 한 곳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대톨령이 머문다는 지휘부는 존재감이 없고, 무능하다. 그가 불러놓은 인물들은 모두 다 시간이나 끌면서 먹을 거나 챙기는 음흉한 도둑놈들 같다. 이대로 전쟁이 난다면 이 개떡 같은 인간들은 모두 저 먼저 살겠다고 미국으로 도망을 갈 것이다.  

전쟁이 난다면 이 세상은 온통 빨갱이들이 뿌리는 유언비어들 속에서 저마다 살아 남으려고 아비규환을 이룰 것이다. 전쟁이 나면 평소에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인간들을 집단으로 수용하여 사회로부터 격리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조치는 국가다운 국가라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전쟁계획 중의 하나다. 생각해 보라, 이런 인간들을 그대로 두고 전쟁을 한다면 국민들은 그야말로 이들이 쏟아내는 유언비어들의 노예가 될 것이다. 이들이 쏟아내는 유언비어를 듣고 군에는 수많은 유언비어들이 첩보로 제공될 것이다. 군과 정보 당국은 지금부터라도 이런 유언비어 유포자들과 그 그룹들 그리고 평소에 빨갱이 짓 하는 인간들에 대한 리스트와 주거지 등을 작성하고 관찰하여 유사 시 신속히 격리시켜야 할 것이다.

개 돼지를 넘어 이리 떼로 변하는 이 땅의 인간들

성주 군민들이 저토록 악한 면을 보여주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이기심 때문이다. 이들의 이기심을 부추기는 세력은 외부 빨갱이 세력이다.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을 수년 동안 방해한 세력도 외부 빨갱이 세력이었다.  

빨갱이 세력에 선동당하는 국민들은 어떤 국민들인가? 욕심이 많은 인간들이다. 사기를 당하는 이들은 어떤 인간들인가? 역시 욕심이 많은 인간들이다. 욕심이 없으면 절대로 사기를 당하지 않는다. 욕심이 없으면 외부 세력의 선동에 절대로 넘어 가지 않는다.  

국민 주머니 사기 쳐 자식 만대까지 먹고 사는 5.18 유공자들이 이리떼 전형

이 땅에서 욕심이 가장 많은 사람들은 5.18 인간들이다. 이들은 1990년부터 일시금으로 현재 가치로 수십억 원씩을 '국가파괴에 대한 격려금'조로 받았고, 지금도 매월 전쟁 유공자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연금을 받는다. 이에 더해 자식들에 이르기까지 학비, 병원비, 교통비, 전기세, 물세 등 모두가 공짜 투성이의 혜택을 받고, 무슨 시험에서건 100점 만점에 10점을 가산점으로 받아 취직자리들을 독차지 한다.  

이들은 그것도 모자라 전라도 출신들을 양자로 삼아 같은 혜택을 누리게 해준다. 이런 혜택을 받는 사기꾼들의 수는 김대중-노무현 시대에 수십 배로 늘어나 지금은 5,700명이 된다고 한다. 이들이 속한 식구들은 수만 명 규모에 이를 것이다. 이들 수만 명이 면제와 가산접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누구들이고, 각기 무슨 무공을 세워 유공자가 되었는지 국민은 절대로 알 수 없는 비밀이다.  

성주 군민들, 5.18 혜택이 부러워 저러는 것이다

"5.18 사람들은 저런 혜택을 받고 있는데 우리는 뭐냐?" 성주 군민들이 저토록 이기주의자들로 똘똘 뭉친 것은 5.18 인간들처럼. 국가로부터 보상금을 타먹기 위해서일 것이다. 국민세금을 아니 국민 각자의 주머니를 털어 자손만대에까지 편하게 공짜로 살아 가려는 5.18 유공자들이 참으로 부러울 것이다.  

이들은 기자들이 괌의 미군 사드기지에까지 가서 전자파를 조사하여, 과학적인 수치를 제공하였는데도 이런 저런 말도 되지 않는 다른 이유들을 내걸어 생트집을 잡고 있다. 이는 민주노총이 기업을 도산시키는 투쟁방법이고, 국가를 도산시키기 위해 쓰는 바로 그 방법인 것이다.  

국방부 장관 한심해도 너무 한심하다

국방부 장관이라는 자는 또 무엇인가? 이런 개 돼지 같은 주민들이 해달라는 대로 비위를 맞추고 있다. 하늘의 달이라도 따다 바치겠다는 저자세다. 주민들의 트집이 정당한지 아닌지 판단도 하지 못하는 것 같다. 공직자라면 공직자 답게 국가를 대표 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국무총리가 성주 군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것은 황교안 개인이 꿇은 것이 아니라 국가가 꿇은 것이다.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정론을 펴야 한다. 그런데 한 수 더 떠 이 땅의 유수 언론들이라는 것들도 사설 등을 통해 대통령 더러 성주 주민들을 직접 상대하여 설득을 시키라고 요설을 떤다. 동맹국인 미국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이 정도의 빨갱이 공작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그 빨갱이들의 공작에 국무총리가 놀아 나고 국방장관이 놀아 나고 있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아, 미국에게 성주 주민들의 괌 기지 방문을 애걸하고 있는 것인가?  

이런 인간이 어찌 육사를 나왔으며 어찌 4성 장군이 되어 합참의장까지 하고, 국방장관까지 하고 있는 것인가? 빨갱이들에 놀아 나는 대통령, 놀아나는 국무총리, 놀아 나는 국방장관,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이게 무슨 국가인가? 돼지-우리요 늑대 목장이 아니던가? 국가에 대한 아이덴티티와 프라이드 의식, 공직자의 프라이드, 이들에서는 이 모든 것을 찾을 길이 없다. 생도 때 보았을 영화 '콰이강의 다리'에서 주인공인 영국 대령이 보여준 기개에서 느낀 것도 없었던가? 도대체가 위인전 영웅전 한권이라도 읽어 본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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