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수뇌부 머저리들아 도발원점을 가르쳐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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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수뇌부 머저리들아 도발원점을 가르쳐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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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제1원점은 평양의 김정은과 북한정권 핵심지휘부이다

▲ ⓒ뉴스타운

도발 제1원점은 평양의 김정은과 북한정권 핵심지휘부이다. 도발전장원점은 포격을 현장지휘한 현지포격부대 사령부이다.

즉, 도발원점에 대한 반격을 하려면 전투폭격기를 띄워 평양의 정권핵심부를 타격하는 것이고, 전장에서는 포격을 지시한 사령부를 정조준하여 수백수천발의 대응포격을 하는 것이 바로 군에서 해야할 당연한 응전인 것이다.

아무도 없는 허공 들판에다 대고 몇십발을 발사하고, 그 소용 없는 도발원점이 어디인지 찾느라 한시간 넘게 소요하고, 가상궤적운운하는 머저리들이 대한민국 군수뇌부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초개와도 같이 던질 각오가 되어 있지 않은 자 전부 군복을 벗고 스스로 군문을 떠나라!

도발원점을 찾을 필요가 없다! 도발원점은 항시 정해져 있는 것이다.
1) 평양의 김정은 정권 핵심지휘부
2) 도발 현장 지휘사령부 

이스라엘을 좀 배워라. 이스라엘의 학생들이 살해 당했을 때, 그 살해 당한 현장에 포격을 하던가? 전투기와 야포를 동원하여 바로 하마스 지휘부를 강타하지 않던가. 도발원점에 대한 타격은 바로 이러한 것이다!

폭탄주나 쳐마시고 골프채를 휘두르며 반짝이는 별이 달린 군복을 입고 여지저기 과시하고 다니며 장군임을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지 말고, 항시 군복에 포연의 화약 냄새가 배여 있을 때가 진짜 군인으로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 것인 것이다.

진정한 군인 이라면 죽기를 두려워 하지 않고 적과 싸워 맡은 바 임무를 다하라. 맨날 입으로만 단호함을 말하지 말고 진짜 군이 해야할 역할을 제대로 하라. 국민들은 대한민국 군 수뇌부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보고 있다.

적의 포격에 당하고 있는데 종북 머저리 집단 박근혜에게 물어보고 말고할 시간이 어디 있나. 그 즉시 응사를 해야지. 즉각 적의 현장지휘사령부를 실컷 두드려 타격하고 나서 국민과 청와대에 보고해. "평소 지시하신 대로 도발원점에 대한 단호한 응사를 하였습니다" 라고...

실컷 당하고 나서 TV 화면에 니와서 짐짓 엄숙한 얼굴로 "앞으로 또다시 도발을 할 경우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 그 "앞으로", "앞으로 또다시" 언제 끝나는 "앞으로 또다시"인가. 그 "앞으로 또다시" 가 휴전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앞으로 또다시" 이어질 것이다. 강력애국멸공여적범사형집행전쟁불사정권이 들어서지 않는 한...

<도발원점>
도발 제1원점은 평양의 김정은과 북한정권 핵심지휘부이다.
도발 전장원점은 포격을 현장지휘한 현지포격부대 사령부이다.

글 :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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