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김관진, 국방장관에 한민구 내정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김관진, 국방장관에 한민구 내정
  • 안형준 기자
  • 승인 2014.06.01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정원장 인선 검증작업 진행 중

▲ (좌)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내정자, (우)한민구 국방장관 내정자
새로운 국가안보실장에 김관진 현 국방장관이, 국방부장관에 한민구 전 합참의장이 내정됐다.

1일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북한의 도발과 위협이 지속되고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안보의 공백을 방지하고 안보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 오늘 새로운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장관을 내정하셨다.”고 발표했다.

민 대변인은 국가안보실장에 내정된 김관진 현 국방장관에 대해 “군에서 야전과 작전, 전략 분야를 두루 거치면서 국가안보를 위해 평생을 바쳐온 분”이라고 평가하고 “4년여 간 국방부장관으로 국방을 책임져왔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외교안보장관회의의 구성원으로 안보와 외교, 통일 분야 정책결정에 참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안보실장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방부장관에 내정된 한민구 전 합참의장에 대해서는 “육군참모총장과 수도방위사령관, 남북장성급 군사회담 수석대표를 역임한 정책과 전략기획에 정통한 분”이라고 소개하면서 “야전과 정책 분야에 대한 식견을 고루 갖추고 군내(軍內)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는 분으로 안보를 확고히 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켜나가는데 적임자”로 평가하였다.

또 안보의 또 다른 한 축인 국정원장은 검증작업이 진행 중이며 검증이 끝나는 대로 내정자를 발표할 계획임을 밝혔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