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애국자라 오버하는 탈북자들은 다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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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애국자라 오버하는 탈북자들은 다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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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탈출 했으면 자연인으로만 살고 정치에서 손 떼라

요즘 세상 참으로 더럽게 돌아 간다. 탈북한 주제에 자기들이 애국자들이고 자기들이 통일 주도세력이 되어야 한다면서 이 지만원이 애국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제거해야 한다고 아우성들을 친다. 북한에서 불쌍한 주민들 등쳐 먹고, 권력에 빌붙어 살던 인간들이 탈북을 했다. 더러는 북한에서 죄를 짓고 넘어 왔고, 더러는 위장 탈북하여 대남공작을 하고 있다. 이수근처럼 남한에 와서 북한을 적당히 비방하면서 인심을 얻고 신뢰를 쌓아 출세하고 돈을 번다.  

탈북자들이 말 잘하는 건 북한의 공작훈련 결과

이런 인간들이 북한을 좀 비난하고 북한에서 외워 가지고 온 애국적 표현을 쏟아낸다 해서 애국자 행세를 하고 있다. 북한에서 살면서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자기들이 가장 애국자들이며, 북한을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자기들이 통일을 주도해야 한다 내세우며 박근혜정권과 밀착되어 달러를 벌고 광범위한 포섭과 연기를 통해 남한을 가마솥에서 서서히 개구리를 삶듯이 남한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다.  

지옥을 탈출 했으면 자연인으로만 살고 정치에 손 떼라

모든 탈북자들에 경고한다. 북한이 지옥이라서 넘어 왔으면 여기에서 자연인으로 조용히 먹고 사는 것이나 해결하라. 탈북한 주제에 무슨 애국을 입에 담으면서 국민을 현혹하는가? 가족들을 두고 탈북한 주제에 무슨 낯으로 남한 국민을 가르치려 들고 훈계하려 드는 것인가?  

탈북 한 주제에, 남한을 지키기 위해 어려서부터 군에 복무하고 베트남전에 4년씩이나 참전하고, 사관학교 졸업 9년 만에 다시 책을 들고 미해군대학원에 가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하고 국방 문제를 개선하고, 국가를 빨갱이로부터 구하기 위해 불침번을 서고 있는 이 지만원을 애국에 방해가 되는 인간이니 세상에서 격리 시켜야 한다고? 매너 좋은 한국 국민, 그렇다고 탈북한 주제를 기억-계산하지 않을 것으로 착각하는 것인가?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그 따위 공작용 요설을 쏟아내면서 국민들을 현혹하고 기만하려 하는 것인가?  

탈북자가 애국자고, 한국을 어려서부터 지켜온 애국자는 애국의 장애물?

탈북자가 애국자이고? 여기에서 자라 여기에서 늙도록 애국한 노병을 애국의 장애물이라 커터칼로 베어 죽여야 하고, 서해안 땅굴에 갖다 가두 겠다고? 여기에서 나는 지금 이 순간 모든 국민들에 호소한다. 이런 간첩자식들을 대한민국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이런 간첩자식들을 옹호하고 길러 주는 국정원장을 하루 빨리 쫓아 내자고, 국정원장을 가지고 노는 김대중의 국정원 졸개들을 모드 청소해내자고.  

국정원장은 간첩들의 노리개

1980년 광주에 투입되었다가 말솜씨, 사람 녹이는 감성적인 표현을 훈련받아 주로 방송매체를 통해 폭넓은 팬-그룹을 거느리고 있는 위장광수들, 남한의 위장 우익들을 포섭하여 수하(?)들로 거느리면서 하늘이 돈 쪽만 하게 보일 만큼 컸다. 감히 이 나라의 불침번을 자임해온 지만원을 애국의 장애물이라며 커터칼로 목을 자르고 서해안 별장(?)에 감금시켜 활동을 못하게 해야 한다고 공공연히 떠들어 댔다.  

생각할수록 치가 떨리는 간첩들이다. 이런 간첩들, 이런 간첩행위들을 보호하는 집단이 있다. 매우 놀랍게도 대한민국을 지킨다는 국정원이다. 국정원과 위장광수들과 위장탈북자들과 북한이 한편을 먹었다. 이런 사실을 지적하는 나를 국정원장 이병호는 또라이라 했다. 이병호나 간첩이나 다를 바 없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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