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한 유명인들에 대하여
탈북한 유명인들에 대하여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5.11.13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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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김대중-노무현이 개조한 국정원을 빨갱이 집단인 것으로 의심 한다

아래 사진은 5월 23일 경, 전남도청 앞에서 찍힌 사진이다. 두 개의 사진이 한 장면을 커버한 것이다. 우리 영상분석팀은 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두 부류의 닮은 얼굴들을 찾아냈다. 한 부류는 평양과 조총련에서 활동하는 굵은 인물들이고, 한 부류는 10-20대로 지금 남한에 와서 인기를 상종가로 올리고 있는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인기인들이다.  

이 두 개의 사진에서 우리 영상분석팀은 탈북자 16명에 대한 얼굴을 정밀분석해 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분석해야 할 얼굴이 아마도 20명 정도를 될 것으로 안다. 이 분석 도면은 영상분석을 국제수준으로 하는 전문가팀에 의해 판독됐다. MRI 사진을 놓고도 의사의 판독이 다르고 다른 만큼 오진을 한다. 얼굴 영상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기술자들에도 얼마든지 오판이 있을 수 있다,  

나는 응용수학을 공부한 사람이다. 이 세상에 정확한 수치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가 근사치이다. 나는 우리 영상분석팀이 분석해서 판독한 결과물을 놓고 여러 회원들과 함께 판독의 적절성과 상식성에 대해 의논한다. 그리고 "이 두 얼굴을 누가 봐도 빼닮은 얼굴이다" 이렇게 판정한 것들만 최근글에 올리고 있다.  

한 사람에 대해 찍힌 세월이 다른 두 개의 얼굴이 닮았다고 한다면 "매우 닮은 얼굴"이다. 이 많은 얼굴들이 들어 있는 한 장면의 사진 중에서 지금까지만 해도 16명의 얼굴, 앞으로 1-2주 이내에 또 다른 20여명의 얼굴, 모두 합해 30여명의 얼굴이 현재 탈북자 신분으로 대한민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축적해온 인물들이라는 결론이 나올 것이다.  

"한 개의 사진 속에 단 한 사람이 탈북자 한 사람과 빼 닮았다" 이렇다면 "그럴 수도 있지, 이 세상에 닮은 사람이 한 두 사람이겠어?" 이렇게 치부하고 지나칠 수 있다. 하지만 한 쪼가리의 장면 사진 속에 30여명의 얼굴이, 하필이면 대한민국에서 수십년 역사를 통해 이름을 날렸던 수백-수천의 유명인 얼굴과 빼닮은 것이 아니라, 서울에서 지금 이 순간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한줌 탈북자들의 얼굴과 빼닮았다는 것은 우연이라 생각하고 지나칠 수 있는 일이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순실을 처음 최근글에 내놓은 날짜가 11월 7일이다. 그 후 매일 1-2명씩의 인물 영상을 세상에 공개했다. 많은 국민들은 매우 궁금해 하고 불안해 한다. 궁금 하는 것은 왜 진실을 시원하게 털어놓지 않느냐 하는 것이고, 불안해 하는 것은 탈북자=북한=국정원=박근혜 라는 등식이 성립돼 있을지 모른다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로부터는 아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고 있다.   

지금 많은 국민들은 탈북자들의 진심을 믿고 있다. 그들을 애국자요 인권운동가인 것으로 알고 있다. 더 많은 국민들은 우리의 영상분석을 상식선에서 준-사실들로 받아들이고 있다. 영상도 믿을 만하고, 탈북자들의 양심도 믿을 만한 것이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은 김대중-노무현이 개조한 국정원을 빨갱이 집단인 것으로 의심 한다.  

그래서 시일이 지나면 우리 애국 국민들은 광수의 존재를 모른 체하고 직무유기하는 국정원과, 광수에 과한 표현을 방통심의위를 동원하여 봉쇄시키고, 국정원으로 하여금 대통령의 통일대박 정책에 따라 직무를 유기하게 만든 대통령을 고발할 각오를 다지고 있는 것이다.  

나의 이런 발언에 대해 이 사정을 속속 모르는 사람들은 "지만원이 대통령을 고발한다. 국정원을 고발한다" 이런 극단적인 발언을 하니 점점 더 또라이 소리를 듣는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말은 링 밖에서 게임을 관람하는 사람들의 말이지, 링 위에 들어와 싸우는 사람의 말이 아닐 것이다.  

이 사이트에서 영상을 분석당한 탈북자들은 지금 결단을 잘 내려야 할 것 같다. 사진 한 장에 들어 있는 수십 명의 얼굴들 중, 그 중에서도 영상이 제대로 나온 사람들 중, 30여명이나, 하필이면 유명세를 타고 있는 탈북자들의 얼굴과 빼닮았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쉽게 인지하고 기억한다. 무조건 "아니다" "틀렸다" "지만원을 고소한다" "지만원은 원래 또라이다" 이런 식으로 쓸어 묻기에는 이미 루비콘강을 한참 건넜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떨어지는 건 당신들의 인기요, 올라가는 것은 의혹이다.  

나는 유명 탈북자들의 진심만 보고 싶다. 아니면 기자회견 해서 아니라고 말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는 여기에서 영상분석을 멈출 것이다. 그러면 또 다른 탈북동료들이 도마 위에 오르지 않아도 된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탈북 인기인들은 두 가지 손해를 본다. 하나는 의혹의 증폭이고, 다른 하나는 동료들의 희생이다. 당신들이 시간을 끌면 국민은 의심한다. "저 사람들 북한으로부터의 지침을 기다리는 것 아냐?" 앞으로 공개할 사람들까지 합쳐 30여명의 인기 탈북자의 영상이 다 공개되면 그 추세를 역전시킬 장사는 없어 보인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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