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통일, 평화통일, 통일대박은 없다
흡수통일, 평화통일, 통일대박은 없다
  • 이법철 대불총지도법사
  • 승인 2015.01.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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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대한민국 국민들 가운데 분단된 조국의 통일에 쌍지팡이를 짚고 반대할 사람이 존재할 수 있을까? 나는 전무하다고 장담할 수 있다.

지지리도 못나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의 힘으로 일본제국을 한반도에서 내쫓고 독립국가를 이루지 못하고, 우리는 간신히 미소(美蘇) 강대국에 의해 '해방'의 만세를 불렀지만, 깨닫고 보니 남북은 공산주의를 대표하는 소련과 자유민주주의를 대표하는 미국에 의해 차라리 일제시대만도 못한 남북이 분단되었고, 남북 국민들은 동족상잔의 시대를 열었을 뿐이다. 이 못난 짓거리는 언제 마감이 될 지 기약이 없다. 암울한 이때, 박대통령은 "통일대박"을 외쳐오고 있다.

박대통령의 신조어(新造語) "통일대박"이라는 말에 국내 모든 언론은 금방 달아오른 냄비처럼, 희망적으로 연일 대서특필하듯 하고 있는 지 오래이다. 도대체 무슨 뜻인가? 대박이라는 말은 대체적으로 도박의 용어이다. 카지노 등 도박장에서 행운에 의해 큰 돈을 땄을 때는 "대박쳤다"는 환호를 한다. 도박에는 행운의 대박을 기대할 수 있고,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 하지만 군사적 대치의 남북 통일에는 행운의 도박같은 통일대박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 대한민국에서 통일대박을 외치면, 북의 세습독재체제의 수령과 졸개들은 자기들이 대한민국에 흡수통일이나 되는 양, 존엄을 상하게 했다며 이를 갈고 보복을 위해 기습을 위한 음모를 할 뿐이기 때문이다.

北은 70년 가까운 세월에 남북대치의 총을 겨누고, '6.25 남침전쟁'같은 전면전과 국지전, 천안함 기습같은 기습전으로 국민살해를 계속해오면서 한결같이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는 "오리발작전"을 계속해온다. 단 한번도 기습으로 국민을 살해한 것에 진솔한 사과를 한 적이 없는 잔혹무비의 살인마(殺人魔)들일 뿐이다. 그들을 상대하면서 조국통일이 무슨 도박장의 행운처럼 올 것같은 환상을 갖는 것은 삼척동자도 홍소(哄笑)를 터뜨리며 비아냥 할 수 있는 우매한 소망이 아닐 수 없다. 다만 통일은 대박같을 것이라는 희망사항은 자유상상일 뿐이다.

北의 세습독재자는 언제나 이렇게 주장할 뿐이다. 北은 절대 대한민국으로의 흡수통일을 당하지 않고, 오히려 민족의 정통성은 백두혈통에 있다면서 대한민국이 투항하거나 흡수통일을 열망할 뿐이다. 북핵으로 횹박공갈을 하고, 북핵 맛을 보여주면 대한민국은 투항하고, 장악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인민은 3백만이나 굶겨 죽여가면서 선군무장에 박차를 가할 뿐이다. 김일성주의에 광신도가 되어버린 北을 향해 통일대박을 외치면 외칠 수록 北은 존엄을 해쳤다고 국민 살해의 작전회의만을 할 뿐이다.

지구상에 가장 신뢰할 수 없는 사기 집단이 北이라는 것은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친지 오래이다. 北은 부단히 북핵을 제조하면서 국제사회를 향해서는 이렇게 주장했다. "영생하시는 김일성 주석의 유시는 한반도에 비핵화였다."다는 것이다. 지구상에 이러한 새빨간 거짓말이 또 있을까? 北은 기분만 안 좋으면, 북핵으로 미국, 일본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을 위협하여 투항하게 한다는 北의 허황한 속셈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남북평화통일은 꿈속에나 가능한 일이다.

北은 남북통일에 대해서 어떠한 결론인가? 북핵으로 대한민국을 투항 시키거나, 장악하지 못할 때는 과거 김일성이 저항했던 것처럼, 최후의 일각, 최후의 총알 한방까지 대한민국 멸망을 위해 발사하면서 저항할 뿐이다.

그 저항속에 억울하게 죽을 수 밖에 없는 국민과 인민은 1천만이 넘을 것이라는 추산이 나온지 오래이다. 더욱 불행한 예측은 남북이 전쟁으로 돌입하면 한반도를 전쟁터로 하여 韓-美-日이 참전하게 되고, 북은 6,25 전쟁때같이 北-中-露의 군대가 참전하여 화력 대결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한민국의 경제력은 6.25 전쟁 직후보다 더 가혹한 경제난에 빠져 굶어죽는 사람은 속출하는 것은 물론 다시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수십년의 굶주린 세월이 흘러야 할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같은 애국자가 또 등장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하면서 말이다.

전쟁으로 한반도가 남북 모두 깡통을 차야 될 구걸신세가 된 전쟁의 폐허속에 승자의 외국 군대가 또다시 대한민국 점령군으로 진주해올 것은 과거사를 통해 분석하면 불을 보듯 뻔한 순서이다. 깡통차는 불행한 역사의 반복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는 온 국민이 대오각성하여 전쟁을 초래하는 원인자들, 즉 국내에서 창궐하는 진보를 가장한 좌파들, 친북, 종북주의자들을 국가보안법으로 강력히 제재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한민국의 살길이라는 것을 거듭 주장한다.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누가 대한민국 망국의 길을 활짝 열어 제낀 자들인 것을 환히 알고 있다. 그 자들은 민주화(인민민주화 같지만...)를 외쳐오다 대통령까지 오른 YS, DJ, 노무현이라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 지 오래이다. 특히 DJ와 노무현은 경제난으로 붕괴되는 북의 세습독재체제를 유지시켜주는 보급관 노릇을 하다가 명부사자(冥府使者)에게 멱살잡혀 일찍 떠났기에 망정이지 더 이상 존재했다면 대한민국은 더욱 빨리 망국으로 추락했을 것이다.

오호통재(嗚呼痛哉)라,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대북퍼주기가 남북통일의 첩경이듯 주장하는 DJ, 노무현 추종자들인 일부 정치인들과 일부 국민들이 존재하고 큰 목소리를 내고 있다. 돈의 액수가 크던 작던 국민혈세로 대북 퍼주기를 하는 한 북의 세습독재체제는 망하지 않는다. 통한의 남북분단은 더욱 고착화 될 뿐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확철대오(擴徹大悟)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대한민국 국민에게 충성하지 않고 北을 위해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바치고, 나머지는 본인과 친인척 대졸부(大猝富) 된 대도(大盜)요, 국가 반역자같은 DJ, 노무현을 아직도 추종하고 그 사상을 계승하자는 정치꾼들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 자유민주화는 요원하다고 논평할 수 밖에 없다. 야당은 언제까지 DJ와 노무현같은 정치를 해서 국가반역하고, 대도로서 대졸부 되는 정치를 고수하겠다는 것인가?

중국은 무력으로 대만을 기습하여 중국으로의 통일을 할 수 있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통일정책은 천천히 하고 있다. 대만인과 중국인의 평화적 왕래 교류만 나날히 증강 시킬 뿐이다. 대한민국 정치인은 중국정치에서 한반도 통일정책에서 배워야 할 것이다. "통일대박론"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호들갑을 떠는 정치를 하는 결과는 김정은이 더욱 북핵으로 보복하는 악감정을 유발시킬 뿐이다. 1천만이 넘게 비명횡사 하면서 남북통일이 되어야 하고, 남북 전쟁의 페허속에 국제사회에 구걸하는 신세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

끝으로, 거듭 주장하지만, 희망사항의 "통일대박론"으로 북에게 분심으로 국민살해의 총을 들게 해서는 안된다. 통일은 중국정치같이 천천히 하고, 우선적으로 박근혜정부가 선행해야 할 정치는, 첫째, 도시빈민, 농어촌빈민 등 대물림하는 빈민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더욱 강화해야 하고, 둘째, 김정은이 오판하게 하는 제2 한국전을 초래할 수 있는 국내 진보를 가장한 종북주의자들을 척결하는 것만이 국내를 안정시키고, 대한민국을 더욱 번영시키는 첩경이라는 것을 거듭 주장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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