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양심선언 시간을 기다릴 것이다
두 사람의 양심선언 시간을 기다릴 것이다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5.10.09 23: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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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빠진 국정원, 속히 우리에게 정보를 보급 받기 바란다

아래 사진은 정확히 5월 23일 도청 앞에서 찍혔다. 당시 도청은 북한 요원들에 의해 배타적으로 장악됐고, 광주시민들은 도청문 밖에서 공포에 떨며 잡혀 가는 청년의 모습들을 지켜봐야만 했다. 아래 사진에서 신사복을 입고 상의를 팔에 걸친 채 잡혀 가는 젊은이는 학원강사 김중식이다. 그는 5월 20일 사망 했다고 기록돼 있지만, 사진에 의하면  5월 23일에 북한군에 연행되어 도청으로 끌려 갔다.

아래 사진에서 제109광수(전하철, 전 북한 내각 부총리)의 11시(빨간 원) 방향에 점퍼를 입은 똘똘해 보이는 신사가 있다. 그는 일반 광주시민들 틈에 끼어 그래도 맨 앞에 자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북한군에 의해 끌려가는 청년의 모습과 혀를 차는 광주시민들의 모습을 다 지켜 보았다. 그는 도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신분이 못되었다.

500만야전군 지휘부는 그가 누구 인지 영상 분석을 통해 이미 알고 있다. 이미 그가 누구 인지에 대한 영상비교물들이 스마트 폰과 SNS에 떠다닌다. 그래도 우리는  그가 양심적으로 사실을 고백할 때까지 당분간 기다릴 것이다.

500만야전군 지휘부는 또 탈북하여 국정원 관련 요로에 활동하는 사람이 광수라는 사실도 발굴했다. 우리는 당분간 그 역시 사실을 양심적으로 고백하고 국민에 용서를 빌기를 기다려 줄 것이다. 위험에 빠진 국정원, 속히 우리에게 정보를 보급 받기 바란다.

▲ 사진에서 제109광수(전하철, 전 북한 내각 부총리) 의 11시(빨간 원) 방향에 점퍼를 입은 똘똘해 보이는 신사가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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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2015-10-10 09: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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