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복례씨의 남편 김인태씨 납치 살해범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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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복례씨의 남편 김인태씨 납치 살해범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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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복례씨와 가족들은 광주 단체들의 실체를 분명하게 깨닫기 바랍니다

▲ 심복례씨의 남편 김인태씨 납치살해범을 신고합니다 ⓒ뉴스타운

김인태씨 납치살해사진 해설입니다.

수사기관이나 김인태씨 가족들이 쉽게 확인하기 위해서 사진에 총상부위를 제외하고 일체의 가이드선 작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인태씨 얼굴의 가장 특징점은 좌우대칭이 다른 왼쪽 턱 끝이 아래로 더 많이 돌출해 있는 특이점과 오른쪽 턱 아래 혹과 같이 쳐져있는 이상피부종양증세가 보입니다.

1) 우선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는 김인태씨의 영정사진은 필름의 좌우가 뒤바뀐 상태입니다. 영정사진 찍을 당시에는 디지털 사진기가 개발되기 전이라서 감광필름으로 사진을 찍고 사진관에서 인화를 할 때 필름을 반대로 뒤집어 종종 좌우가 뒤바뀐 상태로 인화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나이가 좀 든 세대들은 모두 이해 하실 것입니다.

2) 눈코입 얼굴 모든 점에서 일치점들이 확인되며 도청 앞에서 납치되는 사진에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김인태씨 얼굴의 가장 특징점인 왼쪽 턱 끝이 아래로 더욱 돌출해 있는 모습이 확인됩니다.

3) 총격과 폭행을 당한채 뇌사상태로 병상에 누워 있는 사진에 오른쪽 머리 부위에 폭행가격을 당한 외상과 이마에 권총 총격 외상으로 인해 얼굴전체부종이 매우심한 상태입니다. 혹 보는 사람들이 살이 쪄 있는 얼굴이라 오인하기 쉽습니다. 절대로 살이 찐 얼굴이 아니고 두부외상으로 인한 얼굴 전체부종입니다.

4) 총격과 폭행을 당한채 뇌사상태로 병상에 누워있는 사진에, 김인태씨의 영정사진에 나타나 있는 오른쪽 턱 아래의 혹 또는 피부종양이 똑같은 위치에 같은 크기와 형태로 나타나 있습니다. 또한 귀가 바로 드러나 있어 똑같은 귀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도청 앞 납치사진은 원거리의 위쪽 높은 곳에서 찍힌 사진이라 시야각도가 위에서 잡혀 오른쪽 턱 아래의 이상피부증상의 종양부위가 드러나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5) 왼쪽 턱 돌출부위와 오른쪽 턱 아래 이상피부종양 부위 그 두 특이점만으로도 가족들이나 수사기관에서 동일인임을 쉽게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만약 광주 단체들이 더러운 공작을 하여 동일인임을 부인하려 한다면, 가담자 모두 법이 허용할 수 있는 가장 가혹한 법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총살을 시켜도 국민들이 동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7) 심복례씨와 가족들은 아무죄도 없는 남편과 부친이 5.18 북한특수군 반탐조들에 의해 M16소총으로 위협 납치되어 머리가 골절이 되도록 폭행당하고 고문 끝에 권총으로 이마에 총격을 당해 살해당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납치 살해 학살주범이 북한특수군 제71광수 황장엽이며 납치를 주도한 범인들은 북한특수군 반탐조들인 것입니다.

8) 광주 단체들이 35년 만에 밝혀진 북한특수군의 만행을 감추고 오히려 그 직접 피해자의 아내를 부추겨 거짓증거의 법적 희생물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북괴군의 학살만행보다 더 악독하고 나쁜 짓 입니다. 어떻게 북한특수군에게 납치학살당한 무고한 시민의 아내를 선동하고 부추겨 법적 희생물로 삼고 있는지 그 악행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9) 심복례씨의 가족들은 누가 은인이고 누가 나쁜길로 인도 하는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고향을 사랑하는 애향심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당장 자신의 가족들을 법적으로 나쁘게 이용하고 해치려하고 있는 자들이 바로 광주 단체들인 것입니다.

심복례씨와 가족들은 광주 단체들의 실체를 분명하게 깨닫기 바랍니다. 심복례씨를 법적인 어려움에 빠뜨리고 악독하게 이용하고 있는 광주 단체들을 징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즉각 광주 단체가 속여 부추긴 가처분재판의 명단에서 빼기바랍니다. 재판이 확정되면 법절차상 자동적으로 위증과 거짓증거로 심복례씨도 예외없이 법적인 책임을 져야됩니다. 우리들은 심복례씨가 법적으로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스템클럽은 지난 35년 동안 감추어져 왔던 남편과 부친의 살해범들을 마침내 밝혀내어 남편과 부친의 억울하고 원통한 원쑤를 갚을 수 있게 해준 은인이며, 그로 인해 가족들의 곁에 있고 싶어 했던 자상한 남편이며 훌륭한 아버지의 억울하고 원통한 원혼을 위로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삼가 김인태씨의 명복을 빌며, 35년 동안 가족들을 떠나지 못하고 있던 그 원혼을 위로하여 이제 편안히 극락으로 갈 수 있게 하기를 바랍니다.

글 사진 : 시스템클럽 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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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동감 2015-10-04 00:09:51
기자의 눈으로 본 애국논객 지만원 박사-
지만원 박사를 언젠가는 국민 모두가 고마와 할 날이 올 것을 확신한다
-장호석 군사전문기자 | capt31@hotmail.com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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