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4인을 대상으로 한년 7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개월 전 6월 조사 대비 5.2%p 하락한 25.6%를 기록, 최근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20%대 중반까지 내려갔다. 2위와의 격차 또한 오차범위(±1.9%p) 밖이기는 하나, 지난달 15.2%p에서 6.0%p로 크게 좁혀졌다.이 전 총리는 대부분의 계층에서 하락한 가운데, 서울과 충청권, PK, 50대와 70세 이상, 60대, 40대, 중도층, 사무직과 가정주부, 자영업 둥에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