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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산 사기꾼 김대중

84세에 돌아온 목포산 사기꾼 김대중이 10월29일 목포역전 광장을 찾아가 연설을 했다. 3천 인파가 몰렸다고 한다. 거짓말의 화신 김대중이 한 말들 중에는 이런 게 있었다. "나는 김정일과 차를 단 둘이 타고 갔지만, 내내 환영인파에 대한 이야기만 했다.. . 내가 김정일과 터를 잘 닦았기 때문에 그가 핵실험을 해도 조금도 염려하지 않고 안심하고 산다,

지만원의 국민의 함성 | 지만원 박사 | 2006-10-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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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태의 현장을 찾아서 (4)

1980년 5월 19일 오후3시- 나주 예비군대대 무기고가 피습되고 1600여정의 총기가 탈취되던 날!서울지사 오 부장이다 "김 차장 빨리 대피하시오. 서울에서 접한 소식은 광주지역 방송국 은 물론 신문사도 피습되어 불에 타고 있다는 거요. 지사 간판도 내리고 피신하시오"응답도 못한체 전화가 끊긴다.사무실 기둥에 걸린 간판을 떼려고 현관 문을 나서는 찰

김동문의 세상바로잡기 | 김동문 논설위원 | 2006-10-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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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수뇌부, 대한민국 육군인가 정권의 육군인가?

애국군인은 언론·통신의 자유도 없나?이 나라는 과연 자유 대한민국 헌법에 의한 군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는 육군 수뇌부가 존재하는 나라인가?육군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를 비판한 애국군인 장교들을 색출하여 군(軍)기강 차원에서 엄중히 조치하겠다는 내용의 언론발표가 있었다. 국가 안보를 책임진 국군 장교들이 대한민국이 북한의 핵 공갈 앞

외교/국방 | 양영태 박사 | 2006-10-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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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인질 현실화 될 것

겨울의 금강산을 개골산이라고 한다. 마지막 가을비 후의 스치는 바람은 핵실험의 검붉은 위기의 격랑에서 초겨울의 냉기를 이미 차디차게 품은 듯 하다. 나는 진정으로 묻고 싶다. 사랑하는 남편을, 아내를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들의 아들과 딸을 개골산의 백골(白骨)로 김정일에게 바치고 싶은 것인가? 불행과 고통은 쓰나미처럼 불시에 덮쳐와 모든걸 단숨에

북한 | 오정인 소설가 | 2006-10-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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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6개구 시민생활체육대축전 및 시민한마음 걷기대회

영동권(강원/경북/대구) | 우영기 | 2006-10-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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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실험 성공적 실시" 중앙통신 공식 발표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 있는 가운데 북한이 끝내 핵실험을 강행했다.북한은 9일 오전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통해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우리는 과학연구부문에서 2006년 10월 9일 지하 핵시험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과학적 타산과 면밀한 계산에 의한 이번 핵시험은 방사능 유출과 같은 위험이 전혀 없다

북한 | 이원호 기자 | 2006-10-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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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현대 침묵사, 10월13일 출판기념회

도서권(제주특별자치도) | 김진우 | 2006-09-3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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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슬그머니 파병재연장, 레바논 유엔 평화유지군 파병 절대 안 된다.

국회/정당 | 정당논평 | 2006-09-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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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김진홍의 얼굴 두께

이런 사람도 한국에 사나?9.28일 밤, 노무현이 MBC TV에서 시쳇말로 ‘또라이’나 할 수 있는 말들을 한 모양이다.“전쟁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과 전작권은 별개다”“전작권은 한국이 그냥 가져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갖는 것이다.”“과거 독재에 찬성했던 사람들만 애국한다는 오만은 나라 장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했던 사람들은 안보를 할

지만원의 국민의 함성 | 지만원 박사 | 2006-09-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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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와 김정일 그리고 노무현”

일본은 9월29일 각의에서 “납치문제 대책본부”의 설치를 공식 결정한다.이 본부는 북한의 납치피해자, 가족지원등에 대한 종합대책 수립 기관이다. 이 의 최고수장에 일본의 새로 선출된 총리가 본부장을 직접 맡을 것이라고 한다.이는 총리의 대(對)북한에 대한 새로운 의지를 나타낸다. 물론 일본인에 대한 북한 납치문제의

북한 | 오정인 소설가 | 2006-09-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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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유럽에서의 자유민주주의 활동 환영

하나님은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이라는 한시적인 악을 통해 자유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순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우리를 부른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해선 안된다. 박근혜 대표에 대한 테러는 한나라당 보수파를 죽이려는 공작정치의 음모였고 하나님은 그 음모를 물리치고 지난

서석구의 미래한국 | 서석구 변호사 | 2006-09-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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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대한민국 시국진단

차기 대통령 감, 부패하고 좌경화된 현 정치권에는 없다벌써 이 해를 재촉하는 한가위를 맞이합니다.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여름이 고통을 안겨주고 갔습니다. 특히 자연은 강원도 주민들에게 혹독한 피해를 입히고 갔습니다. 이런 것들도 인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도 계속되고 내년에도 계속될 노무현으로부터 받고 있는 피해와 고통은 참으로 참기 어려운 것입니다. 사람은

지만원의 국민의 함성 | 지만원 박사 | 2006-09-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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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박근혜 테러는 김정일 소행 확신

북한최고인민회의 의장이었던 황장엽(정치인, 현 전주대학교 석좌교수)박사가 남한으로 망명한 후, 끊임없이 북괴 김정일에 대한 실상을 폭로하고 있어 친북좌익세력들이 대거 긴장하고 있다.무엇보다 그의 발언이 주목되는 이유는 황박사가 김일성종합대학 총장을 거쳐 북한의 핵심권력층인 북한최고인민회의 의장을 지낸 인물이기 때문이다.관련하여 그가 발언하는 친북세력과 북괴

정치일반 | 이원호 기자 | 2006-09-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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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들려오는 희망의 메시지들

지만원의 국민의 함성 | 지만원 | 2006-09-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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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추석연휴 공영 유료주차장 무료개방

중부권(세종/대전/충북/충남) | 양승용 | 2006-09-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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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가 그기에 들어가면 녹아버려"

손상대의 술꾼이야기 | 손상대 | 2006-09-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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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사쿠데타와 피플스 파워

지난 19일 밤, 태국 군부가 전격적으로 쿠데타를 단행하여 탁신 총리 정부를 몰아내고 태국 정부를 장악했다. 육군 총사령관인 손티 장군이 이끄는 이번 쿠데타 주역들은 그 이름을 ‘민주개혁평의회’라 명명했다고 발표했다.손티 장군은 전국 일원에 군사계엄령을 선포하고 정부와 상·하원 그리고 헌법재판소를 해산했다. 태국의 한 쿠데타 군인이 쿠데타 지지자들

아시아 | 양영태 박사 | 2006-09-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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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류근일-신지호에 경고한다

오늘 아침(9.21) 조선일보 시론에 신지호의 글이 올랐다. “한국보수의 전략 빈곤”이라는 제하에 좌익을 공격한 것이 아니라 보수 우익을 비방했다. 맨 끝줄에서는 “그런 점에서 한국의 보수에 인고(忍苦)의 세월이 더 필요하다.”는 결론을 냈다. 한국 보수는 앞으로 연장된 좌파정권에서 더 혼나봐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결론인 것이다. 이제까지 김진홍-류근일

지만원의 국민의 함성 | 지만원 박사 | 2006-09-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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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특별열차는 왜 신의주역에 머물렀을까?"

모두들 김정일이 그의 특별열차를 타고 가을의 압록강 철교를 건너 중국으로 가리라고 믿었다. 그러나 그의 특별열차는 신의주에 머물다가 마치 헤리포터처럼 어디론가 사라졌다. 최근에는 중국의 단동에 마치 경호문제 때문인 것처럼 특별 경계령이 내려졌다는 뉴스까지 있었다. 그러나 김정일은 중국에 가지 않았다. 김정일은 신의주와 그 옆의 의주등에 머물렀다. 그 곳에

북한 | 오정인 소설가 | 2006-09-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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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정권은 이미 남한 적화에 성공했다

"적화통일의 최대 걸림돌인 미군만 나가주면 북한은 최후통첩 보낼 것이다"지만원 박사(지만원의 시스템클럽 대표, 군사평론가)의 시국 진단 특별 강연이 16일 낮 3시에 회원 5천여명과 1만여 시민이 모인 가운데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다.식전부터 행사장 주변은 비장한 표정의 애국시민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고, 잠시 교통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다.일부 시민들은

정치일반 | 이원호 기자 | 2006-09-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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